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 뜯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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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게 좋다.
라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민폐안가게끔 몸사리면서 살고 있고요 남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을 주지않으려고 하고 뭔가라도 도움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뭐 다른얘기지만 그러다보니 스킨십같은것도 자연스럽게 하는것보다는 되게 되게 조심스럽고 위하는 마음만 조그맣게 표현하며 살고 있었는데 요즘 문득문득 드는 생각이 앞에 있는 여자 옷 다뜯고 거칠게 박고싶다는 생각이 나서 머리가 뜨끈해질때가 있어요. 물론 상대방여성분은 그런 저를 모르고요. 저 혼자 그러는거거든요. 여성분은 저랑 썸? 비슷하게 하고 있어서 데이트하고나서 진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과정중이고요. 평소라면 상상도 못할 그런 생각들이 아주 가끔씩 올라올때가 있단말이죠.. 이게 자연스러운건지 아니면 상담을 받아봐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진짜 블라우스이런거 단추다 떨어지게 거칠게 다 뜯은담에 속옷이고 나발이고 치마속 팬티 내려서 바로 박거나 물고빨고 하고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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