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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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친하지도 않은 사람의 한마디가 몇달이 지나도 머릿속을 맴도는거보면 내 성격이 거지같은것같다가도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내뱉은 그 놈 입을 확 찢는 시늉이라도 할걸 아무말도 못하고 붉어진 내 귀가 밉다 니가 너무 조급했다고? 대체 너는 뭘 아는데 그렇게 말할수있는가 나에대해 넌 아무것도 모르니 나는 그냥 넘겼어야했는데 이미 박힌 상처는 빠지지도않으니 아무는건 기대할수도없다 망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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