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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쓰고 기다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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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5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옛날 옛날 전쟁터에 간적이 있었죠
그때 안대쓰고 수갑차고 저 멀리서 걸어오던
남자를 기다린적이 있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심장이 입으로 튀어 나오는중 알았습니다
이게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안대랑 수갑 썰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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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12 16:13:01
수갑차기전에 미란다원칙을 고지해야 합니다만..당신은 진술을 거부할 수 았고 변태를 선임 할 권리가...ㅋ
익명 / 구속해주시나요??
익명 2021-11-12 14:48:31
안대....여기서 이러심 안대
익명 / 아니야!!참을수 없었어.....
익명 2021-11-12 13:21:40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익명 / 22 게이?? 무슨 말이지
익명 / 모르면 그냥 넘어가세요~
익명 2021-11-12 13:00:22
베트남전에 참전하셨어요?
익명 / 너무 자닌한 질문이시넴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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