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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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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7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때까지 좋아하면
네게 가마 했는데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
너도 나이먹고 나도 나이먹는동안
아직도 완전히 남은 못되었다

너에게 가는게 너를 위한건지
너를 놓는게 너를 위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너도 같은 고민을 하면서
수없이 다른 결말에
미리 다녀왔을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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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17 19:44:30
정이 문제지 정이
익명 2021-11-17 18:07:09
사랑보다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익명 2021-11-17 18:03:10
글이 웬지 맘에 다가오면서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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