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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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라는 사람을 좋아했고 사랑해
하지만 넌 언제부턴가 나에게 숨기는게 많은가봐 담배피고 싶어서 낮에 혼자 모텔에 갔다는게 말이나 되니? 대실시간 제일 긴곳을 골라서? 몇번씩이나? 너는 내가 그랬다면 1도 이해 못할거면서 나에게 이해를 바라고 믿기 싫으면 믿지마! 하고 큰소리 치는 너. 그 얘기를 꺼내면 또 집착하니 캐묻니 짜증내고 화내는 너. 방귀 뀐놈이 성낸다더니. 그리고 너. 니 좆 존나 작아 내가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정말 예쁘고 큰줄 아나본데 너껀 진짜 작아. 그리고 너 혼자만 느끼고 금방 싸면 끝이니? 오죽하면 너랑 섹스후에 혼자 몰래 자위를 하겠니? 니가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것 같아서 말야 너랑 내가 연인사이면 이런 고민? 생각? 하지도 않고 헤어짐이 쉬웠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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