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고가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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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애무에 미칠듯한 신음을 냈어요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그분의 혀끝이 딱딱한것보다 더 자극적이어서 저는 어느새 옷자락을 간신히 잡고 있었어요 언제 가든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발끝은 오므라지고 펴질줄을 몰랐어요 그러다가 다시 눕혀주고는 무릎을잡고 다리를 벌리게 했는데 그분을 향해서 적나라하게 보지가 열리게 되었어요 이미 침대는 이리저리 젖어있었고 저는 옷안에서 땀으로 범벅된채 긴장을 계속하고있었어요 그분은 흥분된 저의 보지를 다시 지그시 쳐다보는것같았어요 왜냐면 보지에서 그분의 숨결이 느껴졌었거든요 애초에 불도끄지않고 시작한거라 그분앞에 보지의 모습이 너무나 창피했어요 그래서 제가.. " 뭐해요..?" 라고 물으니 "봐요 예쁜거" 라고 답했어요 그리곤 손가락끝으로 클리를 살짝 건드렸는데 온몸에 전기가 뻗치듯 흐아야아아아 그리고 다시 시작된것같아요 처음보다 더 격렬하게 뜨거운 제몸이 그를 갈망하고 있었어요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는데 그분이 힘으로 강제로 벌리게 했어요 그분은 클리를 혀로 입으로 애무를 하셨고 제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으셨는데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상태였어서 스르륵 들어오게 됐어요 그분의 손가락은 제 보지안을 휘젓고 다녔는데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돌아다녔어요 손가락이 빠질때 웅큼웅큼 애액이 나오는걸 느낄만큼 저도 물이 이렇게 많을줄 모를만큼이었어요 그분이 이따금씩 "존나 이쁘다 진짜 시발" 이러고 낮은 음성으로 말했는데 그게 진짜 정신이 아득해질만큼 좋았어요. 낮은 탄식도 섞여있어서 내가 한것이라곤 신음소리내고 느낀것밖에 없는데 그분도 덩달아 나만큼 흥분했다고 하니 그게 좋았어요 제가 "아흑.. 이거 언제끝나요? 라고 물었는데 그분이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내가 제일하고싶으니까 가만히 있어요. 라고 하셨어요 근데 그 단호함이 못해서 화난게 아니라 진짜 하고싶은데 간신히 참고있는 느낌이었어서 이분이 왜이렇게나 참고있는건지 이해는 되진 않았어요. 그와중에 저는 이해력이 모자를만큼 한번더 갔어요. 손가락이지만 제가 느끼기엔 충분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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