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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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때 즐거움을 모르고 행복할때 행복함을 모르며 사랑할때 사랑마저 모르니 그저 스쳐간 기차역을 바라볼 뿐 - - 그때는 아픔의 역이었고 미움의 역, 상처의 역이었는데 돌이켜보니 그 기차역들이 나를 성장시킨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역이었습니다 그 추억의 기차역을 미소로 바라봅니다 그리고 다음역으로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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