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차안에서 영화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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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엔 뭘써볼까 하다가
아직 내인생에 특히 섹스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첫경험 오빠 얘길 해볼께용^^ 이 오빠 덕분에 스팽에 눈을 떴고 약간 수동적인 섹스를 좋아하는편이에요 대신 이쁜 신음과 반응으로 만족감드림♡ㅋㅋ 하아ㅠㅠ 요까지만 쓰고 잠수후에 다시 돌아올까싶어요 나진짜 극소심이야 ㅠ 하지만 익명이니까 다시 용기내서 올려봄 ㅋ 오빠는 나보다 9살 많았고 난 고딩이였음 오빠랑은 정말 인연인지 우연인지 어쩌다 연락을 하게되었고 만나게 되었음 그오빠는 내가 사는지역에서 꽤 멀리살았음 그런 오빠가 날보러 온다고 하는거임 그동안 문자로만 주고받던사이라 꽤 떨렸음 남친을 고딩때도 못만들었던 사람임 ㅠㅠ 그래서 엄청 떨리게 준비를 했고 나갔음 오빠는 키가 크고 몸이 적당히 다부졌음 헬스를 하면서 관리한다고 했던거같음 그오빠랑 4년정도 만남 그 사이에 일들 중에 한 에피를 얘기해주겠음 영화관 에피임 ㅋㅋ 영화관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잠깐 대기중이였음 아니 뒷자석에서 키스중이였음 정말 오랜만에 만났고 난 오빠가 첫키스 상대라 매우 목이 말라있었음 오빠가 가르쳐준대로 키스를 했고 그날 처음 애무를 오픈한 날이였음 키스를 한창하다가 오빠가 백허그를 하는거임 오빠나 나나 숨을 몰아쉬고있는데 오빠가 등뒤로 원피스 지퍼를 내리는거임 겨울이였는데 시동을 꺼놔서 찬기운이 돌았는데 지퍼를 내리는순간 닭살이 돋았음 오빠가 등을 쓰담쓰담 하더니 후크를 끌렀음 그날 처음이였음 맨몸을 보여준게 (굉장히 빠른전개 ㅋㅋㅋ) 암튼 그러고 다시 날 끌어안았고 브레지어랑 원피스를 끌어내림 상체는 완전 벗겨진 상태에서 난 엄청 부끄러웠음 오빠가 허리에 팔을 두르고 한손은 가슴을 움켜잡는데 심장이 뛰어나가는줄 알았음 오빠가 춥지...하면서 더 세게 끌어안음 난 숨을 몰아쉬면서 온기를 느꼈음 오빠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젖꼭지가 그땐 크지않았는데 오빠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빙글빙글돌리니까 딱딱해짐 신음이 저절로 나옴 오빠가 쉿.. 다들려 하길래 입술 깨물며 참음 오빠가 정성껏 만져줬음 꼬집고 잡아늘리고 빙글빙글 돌려주고 넘 좋았음 내가 오빠 품에서 허리를 젖히며 어쩔줄 몰라하니까 귀를 입술로 깨물면서 가만히 있어 하고 더 세게 다양하게 만짐ㅠㅠ (그렇게 만졌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는지...ㅠㅠ) 난 착했음 최대한 참음 오빠가 날 놓아줬고 조수석운전석사이에 정면을 보게앉힘 오빠가 키스를 하고 원피스 끝자락으로 손을 넣음 팬티에 스타킹까지 신고있었음 그사이로 비집고 들어갔음 팬티는 언제나 항상.. 젖어있었음 오빠는 팬티위로 간을 보고는 바로 팬티속으로 향했음 난 사촌오빠이후로 들어온 손이 이 오빠가 첨이였음 특히 거칠고 일하는 남자의 손 ㅋㅋㅋ 갈라진 틈으로 비집고 오는 손가락이 굳은살땜에 까칠하고 거칠게 느껴졌는데 그 또한 좋았음 이미 찰박찰박하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을 기다림 오빠는 내가 처음인줄 아니까(손가락은 첨이 아닌데) 넣진않고 그위로 문질문질하다가 마중나온 클리를 발견함 오빠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신음을 참음 내다리는 정면에서 보면 보일수있을만큼 벌려있었음 오빠는 그 사이로 손가락을 비비고 클리를 만지고 있었음 근데 클리를 너무 자극하면 아픈거같으면서 다리를 막 오므리고 싶지않음??? 딱 그랬음 근데 오므릴려고 하면 자기다리로 잡고 못 오므리게 막았음 흐느끼듯이 신음을 참는데 그 소리보다 찰박찰박하는 소리가 더 컸음 오빠는 나지막히 와 다 젖었어.. 엄청느끼나보네 좋아? 하면서 다정한 말투로 물어봄 ㅋㅋㅋㅋ 이게 잘못보면 이상하게 보이니까 콕집어 다정했음! 난 끄덕일수밖에 없었음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음 오빠..오빠...그만...그마안.. 으응...힝... 하앙.. 그마안 오빠.. 하면서 손목을 잡고 도리도리했음 뭔가 폭발할거같았음 오빠는 드디어 손을 뺐고 그 손가락을 쪽 빨아먹더니 먹어봐 하면서 내입에 가져다댐 햘짝햘짝 조심스럽게 햝아봄 내꺼지만 거부감없이 햝아봄 ㅋㅋ 오빠 바지 지퍼를 내리는 소리가 들림 자지는 그날 생전처음 본거임 오빠가 어떻게 하는지 알아? 하길래 모른다함 야동에서 봤긴했지만 차마 본적있다 말못함 순진하게 쳐다보니 여기를 햝아봐 하면서 자지기둥을 가리킴 시키는대로 했음 아주 큰 사탕 먹듯이 빨아 먹어봐 하는거임 기둥부터 차례로 햝아 올라감 귀두끝까지 읏..! 하아.. 응.. 그렇게 해봐.. 그렇게 정성껏 햝았음 그러고는 쿠퍼액을 맛봄 당시엔 그게 뭔지 몰랐지만 맛봤음 오빠가 신음을 내더니 내 머리를 살짝 잡고 귀두를 입안으로 살며시 밀어넣는거임 혀로 귀두를 햝듯이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삼켰음 으읏..! 흐음...응 좋아.. 잘하네 하아..좋아 난 칭찬받아서 더 열심히 빨아들이며 피스톤질을 했음 위로 아래로 야동에서 본대로 해봄 ㅋㅋ 그러다 영화시간이 다되서 부리나케 정리함 ㅋㅋ 이미 찝찝하고 올나간 스타킹은 벗어버림 영화를 보는데 오빠손이 팬티안으로 들어오는거임 내다리를 자기다리위로 올리고 보지에 손을 댐 안간힘을 다해 참음 한참을 만지다 오빠가 지퍼를 내림 우리 라인엔 앞뒤 양옆으로 사람이 없었음 정말 다행히도 오빠가 내어깨를 잡고 고개를 숙이게함 차에서 했던거처럼 위로 아래로 피스톤질을 함 오빠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지 내어깨를 잡고있던 손이 머리로 향함 오빠허리가 살짝 들썩이더니 얼마안가 내입에 싸버림 난 그게 첫 입싸였음 근데 맛이 나쁘지않았고 목구멍 끝까지 넣고 싸버려서 자연스럽게 삼켜짐 오빠는 나중에 엄청 미안해했지만 또 엄청 좋아했음 자기인생최고였다고 함 ㅋㅋ 옷정리하고 영화마저보고 야경도 보고 데이트하고 진짜 처음을 맞이하러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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