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먼저
니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햇살이 창가에 머무는 아침엔 눈뜨면
제일먼저 널 생각하고
오늘은 널 만나 또 무엇을 할까 콧노랠
부르면서 즐겁게 샤워를 해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게 더 날까 아니면
교외로 나가는게 날까
아니야 즐겁게 쇼핑을 즐기며
니가 깜짝 놀라게
선물을 사줘야지
숨겨둔 비상금을 모두 털어서라도
말론 설명할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자신 조차도 주체할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