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첫 야외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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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펑
이제는 그만 적을까.. 싶은데 하면 할수록 글이 딸려서.. 그랬는데 이건 진짜 이젠 어디서도 못할 섹스경험이라 적어봐요 첫 야외섹스라 음슴체 ㅎㅎㅎ 9살 연상오빠와 사귈때였음 난 18살 여름방학을 맞이했던 상태였음 엄마한테 매우 큰 거짓말을 하고 오빠와 1박2일 여행을 떠났음 (엄마미안ㅠㅠ) 친구들하고 여행 잘 안보내주는데 내년 수능생이니 올해는 허락하노라 하고 보내주신거임 ㅋㅋ 즐겁고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떠남 제모도 열심히 하고 때도 밀고 속옷도 세트로 맞춰서 준비해서 감 ㅋㅋ 닭갈비가 유명한 춘천으로 가는거였음 꽤 멀어서 차안에서 손장난을 많이 침 처음 시작은 브레지어였음 오빠가 영 만질려니 불편했나봄 등뒤로 손을 넣더니 후크를 풀어버리는거임 어깨에서 끝이 스르르 떨어지길래 재빨리 가슴을 가림 오빠가 씨익 웃으면서 여자들은 그거 불편하다고 하던데 벗어놔도 되는데~~ 하는거임 난 괜찮은데~ㅋㅋ 하니 편하게 만지게 벗어봐~ 하는거임 그말에 젖꼭지가 반응함 브레지어를 벗고 벨트를 하니 옷이 당겨져서 젖꼭지가 서있는게 티가났음 당시 얇은 면티를 입고 있어서 더 티가 남 오빠는 씨익 웃으면서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음 아무렇지 않은척 해보려고 했는데 그럼그럴수록 손톱끝으로 간질이며 애태우기도하고 잡아당기기도 했음 하아..읍...앗..읏... 한쪽 젖꼭지만 마구 유린당하니 나머지 한쪽은 더욱 빳빳해지면서 만져달라 아우성이였음 보지도 촉촉히 젖어가고있었음 입술을 앙 깨물고 참다가 오빠 손목을 잡고 내리면서 숨을 몰아쉬었음 오빠손이 허벅지로 올려지고 그 손이 허벅지를 주무를땐 이대로 무척 하고싶었음 오빠는 그 사이에 표정이 변해있었음 내가 좋아하고 바라던 표정이였음 오빠가 신호걸렸을때 지퍼를 내리고 단단하게 서서 쿠퍼액을 움찔 내고 있는 자지를 보여줌 ※운전중 위험한거아시죠?ㅋㅋ※ 난 벨트를 풀고 자지를 잡고 햝으며 쿠퍼액을 맛봄 역시 짭짤하게 맛있었음 귀두부터 입술로 감싸서 빨아대기 시작함 오빠는 움찔움찔 하면서 한쪽손으로는 여전히 괴롭히던 한쪽 젖꼭지만 만져댐ㅠ 그러다가 내머리를 지그시 누르면서 더 깊게 찔러넣음 난 한계까지 넣었다가 빼고 다시 빨면서 피스톤질을 함 오빠의 움찔거림과 가끔나오는 탄식같은 신음 잘하고있다는듯 쓰다듬는 손길까지 내보지를 손도 안대고 간지르고 있었음 한참 빨고있는데 차가 멈추는 느낌이 났음 고개를 들려는데 계속 빨아..라는 소리와함께 자지가 내입속으로 마구 박히고 있었음 끝까지 닿일때면 켁 거렸다가도 정신없이 빨이댔음 하아...하아....핫..흡...하아..아좋아..♡♡입너무 좋아 오빠는 켁소리를 두 번 더 듣고는 내가 고개를 들수있게 해줌 내입술 주위는 침으로 번들거렸음 당시에 그게 너무너무 부끄러웠는데 오빠는 아무렇지 않은지 키스를 했음 여기가 아쉽지? 하며 아직 괴롭히지 않은 가슴을 스쳤음 몸이 저절로 부르르 떨렸고 젖꼭지는 빳빳해짐 이따가 브라 안하고 산책하러갈까? 그럼 지금 빨아주고 이렇게 티가 나는데 어떻게 벗고 다니란 거임ㅠㅠ 절대 안되는 거였음 그래서 절레절레 안된다고 했는데 젖꼭지는 더욱 빳빳해짐 빨리 빨아주길.. 오빠는 지금 당장하고싶지만 참는다며 바지를 정리하고 다시 출발함 가는 내내 한쪽가슴만 유린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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