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첫 야외섹스2
10
|
||||||||||||||
|
||||||||||||||
사진펑 ㅎㅎ
예약했던 펜션은 방마다 자쿠지도 있는 곳이였음 야외테라스에 있는데 물이 가득 채워져있었음 그 근처엔 산책로도 있었는데 꽤 길었고 관광객들도 많았음 우린 거기로 저녁에 산책하러 가기로함 밥도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산책하러 가자 하고 나서는데 팬티를 벗으란 거임 당시 난 플레어 스커트에 팬티만 입고 있었고 위엔 블라우스였음 절대 안된다고 하고는 거절함 ㅋㅋ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팔짱끼고 가니 당연 내가슴이 오빠팔을 툭툭치지않겠음? 하필 아까 오빠가 만져주지 않은 쪽이였음 하으..죽겠다 ..하는 말과 함께 나무가 좀 있고 으슥한 공간으로 날 데리고 감 거기엔 오래된 자판기가 있었고 그때 해가 천천히 지고 있어서 어둑어둑 노을까지 지나간 시점이였음 자판기 옆으로 사람들이 안보일만한 공간으로 날 벽을 짚고 서게함 치마를 엉덩이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려버림 지퍼내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보지세로길을 자지로 쭉 훑는 느낌이 났음 온몸이 부르르 떨렸고 이미 한번 젖었던 보지가 반응 하기 시작함 그러자마자 자지가 깊게 쑥 밀고 들어옴 아앗....! 나도모르게 탄식같은 신음을 내뱉음 쉿! 오빠는 엉덩이를 찰싹 침 그러면서 멈추지않고 박아대기 시작했음 산책로엔 여전히 사람들이 다니고 있었고 가로등도 하나둘 켜지는 시점이였는데 그런 공간에서 내가 박히고 있는거였음 우리를 조금 가릴수있는 공간에서.. 그건 생각보다 아찔하고 짜릿했음 조마조마하면서도 쩌릿한 느낌과 불안한 자세때문에 더 느껴버림 오빠는 평소와 다르게 거칠게 박아댔음 난 신음도 못내고 입술을 앙 깨물며 참았음 중간중간 엉덩이를 못때리니 꽈악 잡는 오빠의 손길이 느껴졌음 허리를 감싸고 내 상체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아까 안 만져준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을 향해갔음 하아 ...아아....으읏...그렇게 쪼이면 쌀거같아... 아아..! 그러더니 몇번 더 거칠게 박아대다가 내몸안에 모든걸 쏟아냄 당시에 피임약 복용중이여서 괜찮았음 ㅋㅋ 다시 숙소로 가는길 내내 오빠가 쏟아낸게 팬티를 적셨지만 괜찮았음 숙소 내로 들어가자마자 젖꼭지를 물고 빨고 잡아당기고 참았던 애무를 몽땅 해줌 그리고 좀 거칠게 스팽을 당함 노팬티도 거절 노브라도 거절했다고ㅠㅠ 근데 그게 좋아서 자지빨면서 엉덩이 맞으며 느껴버림ㅠㅠㅋㅋ 장거리 연애라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해도해도 좋았고 잘 느꼈음 그뒤엔 자쿠지에서도 섹스. 자다 깨서 새벽에 섹스. 아침에 정신없이 섹스. 샤워하다 섹스. 휴게소 가서 섹스. 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카섹스 . 그냥 뭐.. 많이 했음 ㅋㅋㅋ 무진장했음 이 여행을 통해서 오빠는 스팽을 좋아하고 즐기는구나.. 펠라를 무진장 좋아하는구나.. 하고 성향(?)을 알게됨 ㅋㅋ 그뒤로 항상 오빠 만나기까지 야동으로 손으로하는거 입으로 하는거 공부함 ㅋㅋㅋ 아무튼... 이걸로 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