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음슴체언니]첫 야외섹스2  
10
익명 조회수 : 7313 좋아요 : 1 클리핑 : 4
사진펑 ㅎㅎ



예약했던 펜션은 방마다 자쿠지도 있는 곳이였음
야외테라스에 있는데 물이 가득 채워져있었음
그 근처엔 산책로도 있었는데 꽤 길었고 관광객들도 많았음
우린 거기로 저녁에 산책하러 가기로함
밥도 먹었고 커피도 마셨고 산책하러 가자 하고 나서는데 팬티를 벗으란 거임
당시 난 플레어 스커트에 팬티만 입고 있었고 위엔 블라우스였음
절대 안된다고 하고는 거절함 ㅋㅋ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얘길하는데 팔짱끼고 가니 당연 내가슴이 오빠팔을 툭툭치지않겠음? 하필 아까 오빠가 만져주지 않은 쪽이였음
하으..죽겠다 ..하는 말과 함께 나무가 좀 있고 으슥한 공간으로 날 데리고 감 거기엔 오래된 자판기가 있었고 그때 해가 천천히 지고 있어서 어둑어둑 노을까지 지나간 시점이였음
자판기 옆으로 사람들이 안보일만한 공간으로 날 벽을 짚고 서게함
치마를 엉덩이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려버림
지퍼내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보지세로길을 자지로 쭉 훑는 느낌이 났음
온몸이 부르르 떨렸고 이미 한번 젖었던 보지가 반응 하기 시작함
그러자마자 자지가 깊게 쑥 밀고 들어옴
아앗....! 나도모르게 탄식같은 신음을 내뱉음
쉿! 오빠는 엉덩이를 찰싹 침
그러면서 멈추지않고 박아대기 시작했음
산책로엔 여전히 사람들이 다니고 있었고 가로등도 하나둘 켜지는 시점이였는데 그런 공간에서 내가 박히고 있는거였음
우리를 조금 가릴수있는 공간에서..
그건 생각보다 아찔하고 짜릿했음 조마조마하면서도 쩌릿한 느낌과 불안한 자세때문에 더 느껴버림
오빠는 평소와 다르게 거칠게 박아댔음
난 신음도 못내고 입술을 앙 깨물며 참았음
중간중간 엉덩이를 못때리니 꽈악 잡는 오빠의 손길이 느껴졌음
허리를 감싸고 내 상체를 살짝 들어올리더니 아까 안 만져준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절정을 향해갔음
하아 ...아아....으읏...그렇게 쪼이면 쌀거같아... 아아..!
그러더니 몇번 더 거칠게 박아대다가 내몸안에 모든걸 쏟아냄
당시에 피임약 복용중이여서 괜찮았음 ㅋㅋ
다시 숙소로 가는길 내내 오빠가 쏟아낸게 팬티를 적셨지만 괜찮았음
숙소 내로 들어가자마자 젖꼭지를 물고 빨고 잡아당기고 참았던 애무를 몽땅 해줌
그리고 좀 거칠게 스팽을 당함
노팬티도 거절 노브라도 거절했다고ㅠㅠ
근데 그게 좋아서 자지빨면서 엉덩이 맞으며 느껴버림ㅠㅠㅋㅋ


장거리 연애라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해도해도 좋았고 잘 느꼈음
그뒤엔 자쿠지에서도 섹스. 자다 깨서 새벽에 섹스. 아침에 정신없이 섹스. 샤워하다 섹스. 휴게소 가서 섹스. 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카섹스 . 그냥 뭐.. 많이 했음 ㅋㅋㅋ 무진장했음
이 여행을 통해서 오빠는 스팽을 좋아하고 즐기는구나.. 펠라를 무진장 좋아하는구나.. 하고 성향(?)을 알게됨 ㅋㅋ
그뒤로 항상 오빠 만나기까지 야동으로 손으로하는거 입으로 하는거 공부함 ㅋㅋㅋ

아무튼... 이걸로 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12-25 10:18:35
엉덩이 때리면서 하는거 완전좋아하는데^^;;
익명 / ㅎㅎ^^♡
익명 / 부산들릴까요?ㅎㅎ
익명 / 글쎄요~? ㅋㅋ 제가 지금은 부산이 아니라서 ㅋㅋ
익명 / 저도 부산은 아니예요ㅋ 경남이시죠?ㅋㅋ
익명 / 아뇽~^^ 다른지역에서 지내는 중입니당 ㅋㅋ
익명 / 멀리 가셨나보네요?ㅋㅋ 거리따윈 중요하지않죠
익명 2021-12-10 16:09:03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21-12-02 19:40:51
이것도 재능인걸까 대단하시네
익명 / 어떤점이요???정말 궁금 ㅋㅋ
익명 / 썰 푸는시는게 ㄷㄷ
익명 / 감사합니당 ㅎㅎ
익명 2021-12-02 13:28:44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익명 / 감사합니당~^^
익명 2021-12-02 12:22:21
ㅠㅠ 언니 나 죽어 ㅠㅠㅠㅠㅠ
휴게소 섹스 궁금합니다.. 선생님 ㅠㅠㅠㅠ
익명 / 휴게소 남자 화장실에서 섹스한 정도? ㅋㅋ 특별할것도 없어요 평일 밤늦은시간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ㅎㅎ
익명 / ㅈㄴㄱㄴ) 특별할것도 없는데 재밌어서 다음편 기대되는 마법은 무엇? ㅋㅋㅋㅋ 또또또 써주세요 ~~
익명 / ㅋㅋㅋㅋ 고맙습니당 또 생각나면 한번 또 써볼께용
익명 2021-12-02 11:33:46
다음 썰 또 기대할게요..ㅋ
익명 / 더 쓸것도 없어요 ㅋㅋ 이제 레홀 눈팅이나 하고 지내야져ㅠ
익명 / 그럼 새로 썰 거리를 만드셔야겠네요 ㅋㅋ
익명 / 얼른 같이 만들 사람을 만나야겠네요ㅋㅋ
익명 2021-12-02 10:20:26
잘 보고 갑니다~
익명 / 감사합니당~~ㅎㅎ
익명 2021-12-02 09:14:04
이쁘다
익명 / 감사합니당 썰보단 사진이쥬?ㅋㅋ
1


Total : 31361 (556/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036 한시간전에 제 좆물 삼킨 여친이 일하고 있네요.. [13] 익명 2021-12-02 3546
23035 여친이랑 같은 회산데 자지빨리고 왔네요 [4] 익명 2021-12-02 3152
23034 걸으면서 힐링하기 [23] 익명 2021-12-02 2018
-> [음슴체언니]첫 야외섹스2 [26] 익명 2021-12-02 7314
23032 [음슴체언니]첫 야외 섹스 [7] 익명 2021-12-02 5481
23031 파트너가 조루? 에요 [7] 익명 2021-12-01 2362
23030 레홀은 정말 중독..... [1] 익명 2021-12-01 1920
23029 비동의 사진 게시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9] 익명 2021-12-01 3286
23028 힐끔힐끔 가슴 보는것 다 느껴지시나요? [8] 익명 2021-12-01 2927
23027 남자분들께 질문2탄..ㅠㅠ [11] 익명 2021-11-30 2827
23026 비데 [2] 익명 2021-11-30 1781
23025 팬티젖음 [4] 익명 2021-11-30 3612
23024 섹스가 아닌 연인관계에 대한 상담 [8] 익명 2021-11-30 1862
23023 파트너가 오늘 소개팅 하고왔다는데 [2] 익명 2021-11-30 2177
23022 몇번 잠자리를 같이 한 여성이 임신을 했다 하네요... [13] 익명 2021-11-29 4326
[처음] <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