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소주파섹스 with 연하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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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을 좋아하게 된거같다는 댓쓴언니의 말에 한번더 생각나는 썰을 풀어봄 ㅎㅎ 언니 대리만족 되었길!♡
몇가지 설명을 덧붙이자면 B는 22살 모쏠에 군대를 다녀와서 복학을 앞두고 있었음 나랑 만난 첫날도 전역하고 한달후에 친구들끼리 간만에 편하게 마시자며 민박방 잡고 모였던거임 거기 전부 A랑 친구들이여서 얼굴한번 본답시고 가는거였는데 나도 같이 가게된거였음 ㅋㅋ 그뒤로 나 만나면서 사귀자 한건 아니였지만 만나는 기간동안 있었던 서로의 생일. 이것저것 데이들 챙겼고 로즈데이땐 향수랑 꽃다발 선물받음 ㅎㅎ 섹파 이상의 관계였고 남친과는 약간의 권태기가 존재하던 시기였음 난 그 권태를 B로 채웠던거 같음 그런데 B는 복학해서 학년 보낼시간이 더 길었고 난 일을 해야했고 쉬는날은 남친이 우리지역으로 내려와서 시간을 보냈어야했음 그래서 복학전 6개월 바짝 거의 매일만나 했던거 같음 얘랑 세번 네번의 만남이후 서로 소주파인걸 알게됨 ㅋㅋ 난 개인적으로 밥따로 소주+안주따로 먹는 스타일였는데 따로먹기엔 시간이 없어서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기로함 한잔 두잔 간만에 마시니 너무 달달한거임 아 오늘 좀 마시겠구나 싶었음 ㅋㅋㅋ 둘이 각 1병씩하고 난 약간 알딸딸한 상태였음 평소에 얘랑 있을땐 누나미 뿜뿜 튕기고 까칠하게 그랬었음 속으론 존나 애타고 끓었는데 얘가 눈치껏 잘 앵겼었음 ㅋㅋ 그랬는데 알딸딸 해지니 나도 모르게 남친한테나 하던 애교를 부리기시작했음 B야~~히히 아웅 조타~ 너랑 일케마시니까 지인짜! 조아♡ ㅋㅋㅋㅋ와 누나 오늘 완전 다르다!ㅋㅋ 깔깔 웃으면서 술을 물로 바꿔치기함...ㅋ 누나 취했죠? 아니??? 약간 알딸딸한거지 취한건 아냐 취한거 같은데~ 누나 많이 마시면 안되겠다 나 엄청 잘마시는데?? 한병 더 시키자~~ 안돼요 누나 여기까지 마시자 이러고 계산하러 가는거임 용돈 받고 다니는애가.. 얘 팔짱 끼고 모텔로 향함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맥주도 사고 안주도 사서 방으로 감 그날 처음으로 같이 샤워를 하게됬음 방에 들어오자마자 알딸딸기운이 가셨음 ㅋㅋㅋ 일부러 B한테 먼저 샤워하라고 보내놓고 다 벗고 화장실 문을 똑똑 노크함 ㅋㅋ 으응~??? 살짝 문열어보니 막 샴푸 헹구고 있어서 날 못봤음 근데 난 봤음 B의 자지가 곧게 서 있는걸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킴 ㅋㅋㅋ 아니... 샤워만 하는데 왜 서있냐구.. 하 진짜♡ 지금 생각하니 당장만나서 한번 하자고 하고싶음 하ㅠㅠ ㅋㅋㅋ(댓쓴언니 나 존나 후회해여) 암튼... 난 몰래 쓰윽 욕조로 들어가서 걔앞에 섰음 등 기대는 부분에 앉을수 있을만한 자리가 있어서 거기앉아있었음 가만히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을까 백허그를 해서 자극을 좀 할까 탄력있는 저 엉덩이를 혀로 햝아볼까 얘가 샴푸를 헹구는 그 잠깐 동안 엄청 고민함 그때 뒤돌아서 눈감고 물맞으면서 있는 B를 보고 자지를 보는데 안되겠다 싶었음.. 앞에 서서 안으려는데 자지가 먼저 내 몸에 닿임 얘가 화들짝 놀래서 쳐다보는데 내가 베시시 웃었음 같이 샤워할라구~ 근데.. 얘 왜 이래? 하고 쳐다보니 나를 꽈악 안는거임 샤워기물 피해서 가슴에 폭 얼굴을 기댔음 누나가.. 아까 너무 귀엽길래 그 생각을 하다보니 이렇게 되더라... 오늘 또 누나랑 같이 있을 생각하니까 좋기도 하고.. 헤헤 나도 그래 너랑 있으니까 좋아 이렇게 안아주는 것도 좋고 이런것도.. B의 목에 팔을 두르고 쇄골부터 목덜이. 턱. 입술까지 쪽 쪼옥 뽀뽀를 해줌 내 배에 B자지가 콕콕 찔렀음 빨리 맛보고싶은데 이런 시간을 좀더 즐기자 싶었음 B가 하아... 한숨쉬듯 내뱉더니 빨리 샤워하고 나가자고 하는거임 살짝 떨어져서 다시 밑을 쳐다보니 쿠퍼액이 길게 늘어지는거임.. 하ㅠ? 맘이 급해졌음 머리 후다닥 감고 바디워시로 서로 씻겨주고 양치도 깨끗이 하고 나감 가운으로 한번에 물기 제거하고 머리 말리는 동안 B는 침대에 누워서 나만 쳐다보고 있었음 거울로 쳐다보는 그 눈빛이 부담되면서도 부끄럽고 그 와중에 젖꼭지는 빳빳해지고 보지도 흥건해지기 시작했음 머리 대충 말리고 침대로 가니 B가 긴장하는데 쿠퍼액이 흐르면서 까딱대는 자지가 너무 눈에 띄었음 침대 끝 B의 발쪽에서부터 기어갔음 거울로 아마 보지가 비췄을거임 종아리.. 무릎.. 허벅지까지 뽀뽀를 쪽쪽 해주며 올라감 사락사락 젖꼭지가 이불을 스치니 더욱 보지가 난리가 남 하아... 누나.. 아아 허벅지 안쪽을 입술로 흡입하고 혀로 햝으며 올라가니 움찔하고 바들바들 떨리는데 자지는 더 까딱대며 쿠퍼액이 흘렀음 쿠퍼액이 이정도 흐르는건 처음본거같음 허벅지 좀 더 안쪽으로 햘짝이기도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사타구니로 향했음 허벅지와 자지의 사이에서 혀로 한번 쓱 훑으니 엉덩이가 들썩였음 그렇게 몇번을 들썩이다가 불알로 내려옴 여기는 아직 제대로 빨아준적이 없는데 혀로 햘짝거리니 고개를 뒤로 젖히는거임 하아..하....아앗...누나...누나...아...읏 그 반응에 더 꼴려서 불알을 입안가득 넣어 혀로 굴렸다가 빼서 다시 햝고 자지로 올라가려는데 그 밑에가 궁금한 거임 이미 자지는 솟을데로 솟았는데 여길 건드리면 어떨까하고.. 불알을 입안가득 굴리다가 그 밑 회음부로 향함 무릎을 살짝 들게해서 보이게끔 한 뒤 조심스럽게 혀로 햝았음 아아앗! 누나...하!! 누나...안돼요 ..앗 으읏..하 아 여기구나 싶었음 ㅋㅋ 좀더 혀를 낼름낼름 거리고 입술로 빨았다가 혀로 회음부부터 자지 뿌리까지 올라왔음 핫...누나! 하..!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부르르 떠는데 고개를 젖힌채 눈을 감고 헐떡이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섹시한거임 더 괴롭힐거없이 흘러내린 쿠퍼액을 햝아먹고는 귀두부터 입술로 감싸 천천히 안쪽 끝까지 밀어넣었음 B가 못 참겠는지 내 어깨를 꽉 잡더니 숨을 헐떡이는거임 난 그대로 피스톤질을 했음 내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빠지질 않았음 반쯤 물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살짝 날 누르는 느낌이 나길래 깊숙히 끝까지 밀어넣어 빨았음 푸하 하고 입에서 자지를 빼고 올려다 보니 날 내려다 보고 있었음 누나.. 넣고싶어요 그 말에 올라가서 키스를 함 B는 키스하며 날 안아 눕히고는 손가락 사이로 젖꼭지를 잡고 가슴을 움켜잡음 입술을 떼고 비어있는 젖꼭지를 빠르게 흡입하며 혀를 놀렸음 아아..하..B야 넣어줘... 얼른 넣어줘... 허리를 피고는 날 내려다보며 자지를 밀어넣음 이미 흥건해진 보지에 부드럽게 끝까지 밀고 들어왔음 서로 끌어안으며 탄식같은 신음을 내뱉었음 키스를 하며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함 입술 사이로 간간히 내뱉는 B의 신음이 너무기분좋았음 상체를 올리고는 내 허리를 잡고 더욱 빨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음 아아...아...하...누나...아 좋아..누나.. 읏... 하아...아응...응...하앙...좋아..B야 거기좋아..더더 조금씩 빨라지는 피스톤에 찰팍찰팍 거리는 소리도 더 짙어졌음 아.. 누나.. 쌀거같아요.. 아아..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서 후다닥 내가 위로 올라탐 B의 자지나 내 보지가 흠뻑 젖어있었음 내가슴을 잡고있는 B의 손목을 잡은채 위아래로 박아댔음 내가 좋아하는 깊숙한 어느 포인트가 건들여졌음 더 세게 더 빠르게 정신없이 박아대는데 나도 모르는 투명한 액체가 얘 얼굴에 튀는거임 난 그순간 절정을 향했었고 B도 내 허리를 쥐고 빠르게 엉덩이를 들썩였음 아아..! 누나...! 아 쌀거같아요 아아...싸요..! 아읏 하앙...아아아...싸도되..싸줘...안에 싸줘... 우린 같이 절정을 맞이함 그대로 B의 가슴에 엎드린채 헐떡였음 땀 범벅이 되서 간단히 물샤워하자 싶어 먼저 욕실로 가서 물을 트는데 B가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팔로 감아 안는거임 오잉? 싶었는데 누나.. 넣어도 되죠? 하더니 그대로 자지가 밀고 들어옴 욕조 모서리를 잡고 거칠게 박는 피스톤 운동을 버텼음 욕실엔 찰팍찰팍 빠르게 부딪히는 소리와 물소리 B와 내신음이 울렸음 누나...쌀거같아..싸요..으읏 꾹꾹 보지 끝까지 밀어넣더니 모든걸 토해냈음 그 뒤로 간단히 물샤워하고 맥주마시며 영화 좀 보다가 잠들었음 새벽섹스는 생략!! B는 이 날 이후로 말을 서서히 놓았음 ㅋㅋ 요즘 썰 적으면서 B생각을 너무 하니까 정말 보고싶어지네요ㅠ 큰일났어요 ㅋㅋㅋㅋㅋ하ㅠ 얘 자지가 넘 그리워여!!!!ㅠ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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