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노래방에서 with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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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짧은 에피인데 요것도 생각나서 적어봐여^^
생각해보니 색다른곳에서 꽤 섹스를 했더라구요 룸카페에서 커텐으로 대충 가려진 곳에서 하기도 했고.. 일단 생각나는대로 그날일 써봤어요ㅎㅎ 노래방에서 섹스 해보신분들 꽤 있으시겠죠?^^ B는 노래를 잘 불렀음 정말 잘 불렀음 그래서 노래방을 자주 갔었음 살짝 더운 가을이였는데 노래방을 갔음 난 얘한테 한번도 불러준적없다가 이번에 처음 불러줌 잘 못하지만 삑사리 없이 무사히 했음 ㅋㅋ 거기 노래방이 지하에 있는데 방이 꽤 어두웠음 오로지 노래방 기기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보이는 방이였는데 그래서 내가 B를 약올리기로 함 B가 열심히 발라드를 부르는데 내가 브레지어를 벗었음 B야!!!! 이거봐바^^ 노래부르다가 날 쳐다보고 내가 들고있는걸 보더니 눈이 커다래짐ㅋㅋㅋ 귀에 속닥속닥 나 지금 하고싶어 라고 함 어떻게?? 지금?? 나갈까? 아니?? 시간남았자나 얼른 불러~ 하고는 바지를 끌렀음 막무가내로 들이댔는데도 엉덩이를 살포시 들어서 바지가 내려올수있게 해줌 이미 팬티는 불룩하게 솟아있었음 팬티 갈라진 부분으로 부드럽게 서있는 자지를 재빨리 꺼내 빨아댔음 노래방 문이 중간에만 불투명유리고 나머지는 그냥 보이는 유리였음 다행히 방안이 어두워서 밖에서 문에 손으로 빛을막고 얼굴을 가까이 데야 보일 정도였음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단단해진 자지를 아까부터 젖어있던 보지에 빨리 넣고싶었음 차마 팬티까진 못벗겠어서 치마를 살짝올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친다음 그위로 앉아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었음 B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난 앞에 테이블을 붙잡고 위아래로 스쿼트를 시작했음 B는 중간중간 헙.. 읏...하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부르고 나는 신음을 참아가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유리문 너머로 사람들이 한두명 지나다니는게 보였음 최대한 구석에서 했는데도 보이려면 보이는 곳이라 엄청 아찔했음 그런데도 그게 더 흥분됬음 나혼자 박아대다가 노래를 립싱크로 바꿔틀어놓더니 B가 내 허리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음 깊게 찔러넣고 빠르게 박아대는 피스톤질에 난 절정을 맞이했음 B는 내 허리를 감싸안고 몇번 더 깊게 찔러넣더니 모든걸 토해냄 그뒤에 바로 모텔로 가서 행복한 시간을 보냄 ㅋㅋ 짧았지만 사람들이 오가는 그 소리와 모습들 땜에 더 긴장됬고 짜릿했음 B말로는 어느순간 평소보다 더 자지를 꽉 잡는 느낌에 못참았다고 함 ㅋㅋ 노래방 섹스는 짧게 끝!!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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