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A커플과 연하남B
2
|
|||||||||
|
|||||||||
상대가 연하남이였으므로 음슴체 ..히히
어느 남사친 많은 친한동생A이 있었음 내가 듣고보고 알고있기론 A는 꽤 원나잇도 하고 자유로운 영혼이였음 어느날 A남친이랑 남사친들이 방잡고 논다고 얘길들음 민박집 같은데였음 A얘기로는 남사친들은 전부 딱지못떼거나 키스도 못해본 애들이있다했음 우리를 초대한다길래 ㅇㅇ 나도 가보고싶어 해서 갔음 그 시기 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자존감 뿜뿜하던때였음 ㅋㅋㅋ 옷도 꽤 잘입었고(보일락말락) 화장도 잘됬음 자신있게 갔음 거기선 이미 술한병을 시작하고있었음 우리 오니까 술게임을 하게됨 빙 둘러서 A랑 남친이 앉고 난 초면인 남자애들 사이에 앉음 벌칙은 첨엔 간단한거였음 술을 마시거나 인디언밥 이런거 ㅋㅋ 근데 내가 좀 불타던 시기라 야한벌칙도 하고싶었음 A커플 걸리면 키스 시키고 뽀뽀시키고 그런식으로 신호보냄 A가 드디어 벌칙을 낼수있었음 내옆옆에 마침 맘에 드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키스도 아직 못해봤던 애였음 근데 외모나 성격은 너무 좋아서 이런애가 왜 아직?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였음 A는 내가 그 아이를 맘에 들어한다는걸 알고있어서 걔랑 벌칙시키려함 그아이한테 나한테 터치 없이 뽀뽀 하고싶은 곳에 하라고 함 우린 뒷짐지고 마주봤음 난 마침 와이셔츠인데 파인거 입고있었음 가슴골 노출되있는 상태였는데 얘 시선이 오로지 거기였음 ㅋㅋ 그러다 눈마주치고 얼굴 빨개지고 그런식 ㅋㅋ 몇분을 웃느라 못하다가 내가 이제 안웃을테니까 얼른해 이러고 기다리니까 눈감아달래 눈감아줌 이마에다가 함 ㅋㅋ ???싶었음 입술이나 목이나 가슴에 할줄알았음 약간 김빠짐 ㅋㅋㅋㅋ 그뒤에 몇가지 벌칙 나열하면 입고있는 옷중에 하나 벗기. 상대방무릎에 앉아서 30초간 껴안기. 눈감고 터치후 어딜 터치했는지 맞추기. 뽀뽀만 30초하기. 키스만 10초하기. 이런식이였음 난 키스. 눈감고터치 이거 두가지 빼곤 걸렸음 옷하나를 벗으라는데 난 속옷에 치마. 블라우스. 양말 이거였음 벗을게 뭐가 있음?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다이어트 성공한 자존감넘치는 여성이였음 오케이 양해를 구하고 다벗진 못하고 이정도만 할께 하면서 블라우스 단추 2개정도 풀고 소매 양팔을 뺌 내가 하니까 몇몇은 뚫어져라 보고 몇몇은 부끄러워하고 특히 한명은 그전부터 나랑 하고싶어했고 무릎에 앉아서 30초간 껴안고있기에 걸렸던 앤데 걔가 유독 쳐다봤음 소매로 가슴 앞에 살짝 묶어서 고정함 A는 어우 언니~ 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겼고 남친 눈을 가림ㅋㅋ 걔 남친 빼고는 다봤을 거임 그러고 게임진행 ㄱㄱ 이번엔 내가 벌칙을 줄 수 있었음 난 이때다 싶었음 마침 내가 맘에 들어한 이마에 뽀뽀한 그 아이B가 벌칙받는거였음 난 B한테 나랑 뽀뽀 30초하기 입술 뽀뽀로만~ 하고는 걔앞에 갔음 A가 언니~ 그럼 우리 못보잖아 하는지 안하는지 확실히 보여줘야지~~ 하길래 또 그 원 중간으로 감 마주보고 앉아서 걔 무릎위에 살짝 앉음 목에 팔을 두르고 B의 입술에 입술을 꾸욱 눌렀음 B의 몸이 엄청 뜨거운거임 주변에서 숫자세는소리가 잘 안들릴정도로 집중됨 ㅋㅋㅋ 나도 설렜음 나중에 A가 말해주길 그때 B의 바지가 팽팽해졌었다고 함 ㅋㅋㅋ 그러고 몇번 게임 더하고 안주랑 술이 떨어져서 A커플 나랑 B랑 빼고 나머지가 사러 갔다온댔음 B랑 이런저런얘길 하다가 눈이 마주침 난 그때도 팔을 내놓고 있던 상황이였음 좀 무안해서 소매풀어서 다시 입으려는데 함 왜 입어요? 응? 그냥..? 했더니 아... 하면서 할말을 못함 ㅋㅋ 내가 입지말까? 다벗어? 하니까 아니요아니요 애들 들어오잖아요 그냥 물어본거에요... 하길래 귀엽네 ㅋㅋ 하고 말았음 A커플이 유심히 우리를 쳐다보다가 속닥이더니 불꺼도 되지? 야경이나 보자 하는거임 난 ㅇㅇ 했고 불꺼지고 B랑 눈이 마주침 B의 얼굴이 대뜸 가까워짐 첫키스라 그런가 매우 서툴렀음 내가 입술떼고 B야 잠깐만 천천히 해도되 하면서 내가 다가감 뽀뽀쪽을 몇번하고 입술로 입술을 빨았음 난 키스하면서 깨물기를 좋아하는데 빨다가 살짝 깨무니까 으음 신음을 냄 난 남자신음에 무척 약함 이미 스킨쉽벌칙으로 촉촉했던 팬티가 더 젖기시작함 벌어진 입술로 혀를 집어넣고 탐색함 얘도 부지런히 따라왔음 아까는 거칠게 날름날름이라면 이제는 내 템포에 맞춰서 혀를 다뤘음 허리를 껴안고 있던 손이 가슴으로 올라옴 손이 가슴위로 걸쳐짐 소매는 풀어져있었고 단추 한개만 더 풀면 스르르 흐를거였음 난 얘가 단추를 못풀거란걸 알았음 가슴위로 올라온 손이 너무 어색하고 어쩔줄 몰라했음 ㅋ 키스는 멈추지 않았음 내가 단추 하나를 살짝 푸는 순간 얘가 날 눕힘 이 모든걸 A커플이 보고있었음 우리는 상관없이 키스를 함 눕혀지면서 옷이 자연스레 배쪽으로 내려가졌고 브레지어만 보인상태가 됨 브레지어 위로 손이 올라옴 주물럭주물럭 매우 서툴게 만지기 시작함 그런데도 난 좋았음 서툰것도 좋았고 내키스가 너무 좋다는듯이 신음 하는 것도 좋았으니까 난 이제 브레지어가 갑갑해졌음 급한대로 올려버림 B가 멈칫하더니 입술을 뗌 헉헉 대면서 누워있는 날 내려다 봄 약간 어둑어둑한데 엄청 야하게 날 내려다 보는 눈빛이 보였음 보지가 난리났었음 그러더니 다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함 이미 젖꼭지는 파워빳빳 빨아달라 아우성이였음 B상체 옷에 닿일때마다 신음이 절로나옴 상대방 말고 누군가 앞에서 이런 신음 한거 처음임 A커플은 여전히 자기들끼리 키스하면서 보기만 함 B가 입술을 떼고 젖꼭지를 살며시 만져보더니 입술을 댐 키스하듯이 혀로 날름날름 하더니 빨기시작함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입술로 잡아늘리기도 하고 서툰데도 좋았음 으응..핫...응 좋아.. 흐응 하... 더빨아야해 갈수록 신음이 커짐 B도 빨면서 하아.. 우움.. 흐음 햘짝거리며 신음을 함 한참을 가슴빨고 키스하고 가슴빨고 하는데 A가 언니 애들 올시간 다됬어요 하면서 소근거림 가슴빨고있던 B얼굴을 잡고 올림 B야 올시간 다됬대 쪽~♡ 좋았어? 하아..응...누나가슴이쁘다 짜식 설레게.. 옷다시 제대로 입고 불키고 술자리 좀 정리해둘려는데 B 바지 앞부분이 심상치않았음 맛보고싶게ㅋㅋ 정리 좀 하고 나랑 A는 남자들끼리 잘놀아라 하고 집에 갈려함 B는 무척 아쉬워하면서 빠빠이함 A가 집가는길에 언니 신음 엄청 이쁘고 야하던데요?? 내가 다 설렜어 이럼 ㅋㅋ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