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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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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이 벅차서
내 마음을 많이 표현해서
네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다 어떤 장면을 보고
네가 생각났다 

말 말고 행동을 보면 진심을 알 수 있다는데...

나는 본능적으로 내 행복이 우선인 사람이라
너를 위한다던 내 행동이 때로 이기적이지는 않았을까?

퐁퐁 솟아나는 내 마음은 어째야할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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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10 19:02:17
언행일치를 외치던분이 생각나네요^^;
익명 2021-12-10 17:42:08
퐁퐁녀가 요기잇네요
익명 2021-12-10 17:34:13
표헌의 방법은 말일 수도 있고 어떤 행동일 수도 있고 눈빛일 수도 있죠.  여자들은 대체로 말로 표현해 주기를 원하지만 사실 뻔지르한 말 보다는 행동과 눈빛이 더 중요하다 믿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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