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언니]생리첫날 with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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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중이라 음슴체><
생리 할때 여자 몸에 안좋으니 하면 안된다는거 일찍이 알고있었음 하지만.. 그걸 지키기엔 상황이 너무 아까울때가 있음 일 때문에 바빠서 3~4일 정도 B얼굴도 아예 못볼때가 있었음 둘 다 보고싶어서 일끝나고 만나기로 약속잡음 며칠만에 휴무이기도 했고 솔직히 엄청 피곤했었지만 안볼순없었음 B랑 만나기로 한 날 아침에 생리가 터짐 진짜 개빡쳤음 꽤 규칙적인 편이여서 어플에 뜬데로 생리가 시작했었음 근데 이번엔 이틀정도 일찍 시작한거임ㅠㅠ 일단 약속된 모텔에서 만났음 B야... 나 생리..시작했어..하ㅠㅠ 아..그럼 안되는거야?? 응...보통은 하면 안된다고 하지ㅠ 일단 방까지 왔으니 영화라도 보자 싶어 서로 바지만 벗은채 침대에서 끌어안고 영화를 보고있었음 얘는 아무생각없이 영화를 보는데 나만 속이 탔음 약이라도 올리자 싶어서 목덜미에 입술을 지그시 누른채 반응을 봤음 움찔하면서도 영화에 집중하고 있었음 입술로 오물오물하면서 혀로 쓰윽 조금씩 내려오면서 쇄골까지 입술로 살짝 흡입했다가 놔주고 다시 혀로 햝고 반복함 다시 올라가서 귀를 살짝 깨물었음 B는 움찔 하면서 내 팔을 잡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혔음 하... 누나.. 이거 벗을래? 끄덕끄덕하더니 상의를 벗고 날 쳐다봄 입술에 뽀뽀만 해주고 빨리 영화보라고 함 누나가 이러는데 어떻게 봐.. 뽀뽀만 할께 그러니까 봐 얼른. 아...진짜ㅠㅠ 가슴으로 올라오는 손도 막고 키스도 안해주니 울상이였음ㅋㅋ 귀를 잘근잘근 하다가 다시 목덜미.. 쇄골.. 점점 내려와서 작게 발기되있는 젖꼭지까지.. 하아..누나... 읏.. 한쪽은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고 한쪽은 입술도 혀로 빙글빙글 하다 입술로 흡입하고 다시 살짝 이빨로 압박도 줬음 B의 상체가 유독 굳어지고 고개는 뒤로 젖히며 호흡도 거칠어짐 하아...하아.. 누나.. 누나...나도 만질래요 안돼. 영화봐. 오늘은 나만 만질래 손끝으로 옆구리를 간질이며 부드럽게 내려오다가 팬티까지 내려옴 이미 불룩해진게 보였는데 얼른 그 아이를 꽉 잡고 맛을 보고싶었음 젖꼭지를 입술로 괴롭히고 양쪽다리를 내 다리로 벌리게 하고는 내하체를 B의 허벅지한쪽에 올린채 밀착시킴 벌어진 허벅지 안쪽을 손가락 끝으로 간질이니 부들부들 떨면서 내 허리를 꽉 잡았음 하아...하아..읏...아아.. 거리며 들썩이는데 그게 참 좋았음 팬티위로 사타구니를 쓱 스쳤음 그리고 불룩해진 그 부분에 잡은채 위아래로 비벼댔음 한참 비벼대다가 귀두부분을 문질러보니 팬티가 젖어있었음 B 다리사이로 무릎꿇고 앉아서 상의랑 브레지어를 벗었음 생리 시작하고 부푼 가슴에 젖꼭지까지 예민해져서 조금만 닿여도 아찔한 상태였음 내가 옷을 벗는 동안 B는 날 쳐다보고있었음 고개를 숙이고 B의 팬티를 살짝 내린채 귀두만 햘짝이고 있었음 B가 내 가슴을 잡으려고 하길래 다시 상체를 일으킴 팬티를 벗기고 B의 양손을 허벅지 옆에 잡아둔채 혀로 귀두부터 햝기 시작했음 역시나 자지는 내가 좋아하는 기분좋은 B만의 냄새가 났음 하앗....아아..누나..하 .. 난 좀 더 깊숙히 입술로 감싸고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음 나한테 손이 잡힌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신음을 내는 모습이 엄청 엄청 섹시했음 그때 손을 비틀어 빼더니 상체를 들어 일어났음 자지를 물고 있던 날 급하게 눕혔음 내 위로 올라탄 B는 표정이 완전 달라졌음 내가 아는 그표정. 그러고는 먼저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 좀 거칠고 급하게 내입술을 빨아들이며 키스를 했고 양손으론 가슴을 꽉 움켜잡았음 참아왔던걸 다 터뜨리는 것처럼 가슴을 빨고 강하게 흡입했다가 입술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음 하앙...아아..B야.. 앗.. 그마안... 내가 얼굴을 잡고 들어올리니 내 양손을 꽉 잡고 못 움직이게 한뒤 다시 젖꼭지를 빨아댔음 손목에서 전해오는 압박감과 움직임이 제한된 결박된 느낌과 생각치 못한 B의 힘이.. 그리고 평소와 다른 좀 거친 애무가 색달랐고 내 몸을 더 달아오르게 했음 젖꼭지가 아릿해질때까지 빨아대던 B는 내 손을 놓고 팬티를 벗기려다가 멈칫함 내 위에서 내려오더니 자지를 잡고 빨아줘.. 하는거임 얘가 이렇게 한적은 처음이라 놀랬음 침이 꿀꺽 삼켜짐 ㅋㅋ 딴딴해져서 쿠퍼액이 맺혔다가 길게 늘어진 그 모습이 먹음직스러워보였음 내보지는 탐폰을 밀어내고 자지를 박아달라 아우성치고있었음 난 B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 자지를 잡고 입 안 끝까지 밀어넣고 피스톤을 시작했음 B는 내가슴을 움켜쥐었다 풀어줬다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아아...누나..좋아.. 앗..하아...읏...쌀거같아요 아아 쌀거같아... 흡..하..쌀거같아? 어디다 쌀래? 입..에 싸도 되요? 응 하고는 바로 다시 피스톤운동을 했음 위로 아래로 천천히.. 그러다 좀 더 빨리.. 혀로 감싸고 귀두끝을 자극함 아앗...누나..싸요..아...싼다...아아! B는 내 어깨를 지그시 눌렀고 나도 입 안 끝까지 밀어넣었음 울컥울컥 움찔하며 내입안에 모든걸 내보내는 느낌을 즐겼음 살짝 빨아들이며 움직이는 핏줄따라 혀로 햝아줬음 내 어깨에서 손이 떼어지고 난 꿀꺽 삼키고는 키스를 함 그날 대실 연장하고 잠깐 자자 하고는 자려는데 젖꼭지를 간질간질 괴롭히는 손길에 B의 품안에서 느껴버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탐폰 빼고 섹스함 B는 아까 못했던 모든 걸 쏟아부으면서 박아댔고 난 몇번을 오르가즘을 느껴버림 씻을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B의 자지를 깨끗이 씻겨주고 같이 한숨 자고 나옴 ㅋㅋ B는 다음날 초콜릿이랑 핫팩이랑 이것저것 생리통에 좋다는걸 다 사들고 날 만나러 옴 ㅋㅋㅋ 난 생리통이 거의 없는데 ㅋㅋㅋ 그래도 고마워서 좀 아픈척 해봄 ㅋㅋ 아 그리고 B는 정말...자지 냄새가 안씻고 해도 불쾌한 냄새가 없었음 완전신기.. 체취가 좋은건지.. 이런데 안빨고 되겠냐구♡ + 자지잡고 빨아줘 하던 B가 생각이 많이나네요 완전 섹시했어♡ 오늘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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