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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파트너와 롯데월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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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672 좋아요 : 0 클리핑 : 3
'오빠 내일 롯데월드 갈까?'

한달간 같이 폰섹하던 PS파트너가 뜬금없이 롯데월드를 가자고 했습니다.

폰섹하면서 제 자지사진, 사진은 봤었는데, 가슴사진 하나 안보내주던 PS파트너, 

급 롯데월드를 가자며 ㅋㅋㅋ 마침 서로 위치의 중앙도 잠실이겠다, 잠실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맛있어 보이게 입고 갈게, 슴로스백도 하고 ㅎㅎ' 라며 80E컵 가슴을 마음껏 보여준다고 자신감넘치게 말하더군요


만나자마자 팔짱끼고 롯데월드로 갔습니다!

서로 한달동안.. 떠들고 폰섹하고 일상대화 해서 그런가 ㅋㅋㅋ 1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놀이기구 줄 기다리면서 끌어안고 있고, 파트너는 제 가슴이 넘 좋다고 ㅎㅎ.. 계속 쓰다듬고 꾹꾹 눌렀는데

제가 가슴 만지려고 하면 ㅜㅜ 밖에서 그러지 말라고.. 손 뿌리치고 흑

중간에 머리 묶는다고, 머리묶는 자세를 하는데

골지니트티에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면서 유혹하는 자세를 하는게

너무 꼴리더라구요 ㅠㅠㅠ 정말 포옥 안기고 만지고 부비부비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줄 기다리면서 끌어안고 제 자지 파트너 허벅지에 비비고 ㅎㅎ 재미있었어요!

한 5시간? 같이 놀았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열기구 탔을때

드디어! 백허그 하면서 가슴만지고 ㅎㅎ 제 자지 쓰다듬고

'이거 우리 둘만 탔으면, 여기서 했을탠데 ㅎㅎ'라고 꼴리는 말도 하면서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6시 30분쯤 이른 저녁을 먹고, 파트너가 '9시에는 집에 가야하는데~' 라며 이제 뭐하지? 라고 물어봐서

전 ㅋㅋ.. 단 둘이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싶어서 '코노갈까?' 라고 대답했는데

'코노도 좋은데, 오빠가 계속 가고싶었던곳 가자 ㅎㅎ'라며 제 자지를 쓰다듬더라구요

바로 근처 대실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상의 다 벗으면서

'이 가슴이 그렇게 만지고 싶었어?' 라는 도발적인 말을 하길래

전 그대로 무릎꿇고 가슴에 얼굴 파묻었습니다 ㅎ

바로 하고 싶었지만.. 서로 너무 열심히 놀아서 ㅋㅋㅋㅋㅋ 씻고 하기로 했어요

제가 옷 벗으니까,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가 튀어나온거 보고 

엄청 웃으면서 ㅋㅋㅋㅋㅋ 

'오빠 16이라면서 진짜였네 ㅎㅎㅎ 빨리 입에 넣고싶다'

라고 말하며 먼저 욕실 들어가더니, 욕조 붙잡고 엉덩이 흔들면서

지금 바로 박아달라는 눈빛을 보내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꾹 참고.. 씻고 하기로 했으니까 호다닥 씻었습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가슴 보면서 계속 꼴렸어? 쿠퍼액 엄청 쏟아냈다며 ㅎㅎ'

'어 존나 꼴렸어, 만지고 싶어 미치겠었는데 너가 계속 거절했잖아!'

'아니 밖에서 그럼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도 많은데'

'넌 계속 내가슴 만졌으면서!'

'아니.. 여자가 남자가슴 만지는건 괜찮은데 반대는 좀 ..그치'

'그럼 그동안 못만진거, 다 만진다'

하고 열심히 가슴애무 시작했습니다.


파트너랑 폰섹할때 자긴 함몰유두가 스트레스라고 말했었어요

자기 유두는 절때 안나온다고.. 가슴으로 못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꼭 너 유두 뾱 튀어나오게 해줄게 ㅎㅎ'

'오빠 내 꼭지는 아무도 못뽑아냈어.. 불가능해'

라며 가슴불감증을 호소했었는데

살살 쓰다듬으면서 혀로 유륜 핥고, 쪽쪽 빠니까 꼭지가 금방 뾱! 하고 튀어나오더라구요

'꼭지 완전 민감한데? 왜 거짓말했어'

'하.. 아냐 오빠.. 나 진짜 안이래... 처음 느껴봤어'

라는 작업성? 멘트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진실은 저 너머에..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빨 좋아하고, 혀 쓰는거 좋다고 폰섹할때 말했었는데

정말 기대가 많았나봐요, m자다리하고 손으로 벌리면서

'나 혀로 먼저 보내줘..' 

'가슴으로 한 번 간거 아냐?'

'몰라!! 빨리 클리 핥아줘' 하고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더 괴롭히고 싶었지만, 저도 너무 꼴려서 ㅋㅋㅋ 바로 클리공략에 들어갔습니다

혀로 살살 굴려주면서 왼손으로는 힘 빼서 보지 근처 간지럽히고

오른손은 가슴 꽉지고 꼭지 튕겨주니까 바로 흐느끼면서

'하.. 오빠 뭐야 왜이리 잘해'

라며 보짓물을 질질 흘렸어요

저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바로 삽입했고

정상위 자세에서 가슴 꾹잡고, 열심히 삽입했습니다

두시간동안 세번 하면서 콘돔 두번, 노콘으로 한번

진짜 두시간 내내 섹스하면서 서로 미친듯이 했습니다

파트너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 옆방에서 똑똑 노트했어요

그 소리 들으니 더 기분좋아져서 ㅎㅎ 신음 크게 지르라고 더 쎄게 쑤셨습니다


퇴실하고 잠실역으로 돌아가면서 번호교환하고 ㅎ 파트너로 잘 만나고 있습니다!

파트너랑 썰이 많은데 차차 다 풀겠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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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20 11:05:21
16진짜네..가 핵심
익명 2021-12-20 09:32:31
귀여워요 ㅋㅋ
익명 / 아직 좀 귀여운 나이인가봐요 ㅋㅅㅋ
익명 2021-12-20 00:19:40
롯데월드 열기구타고 거기서 섹스한 썰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ㅡㅜㅡㅡ
익명 / ㅜㅜㅜ 사람이 좀 많아서.. 둘이 못탔어요 아쉽습니다
익명 2021-12-19 23:35:18
오...계속...
익명 /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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