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섹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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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어느 날 모 모임에서 알게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랑 온라인에서만 얘기하고 지냈고 실제로 만나지는 않았었다
그렇게 알고 지내다가 밥먹자고 하여 그여자가 사는 동네로 차를끌고 이동하였다 처음 만났는데 어색어색하기 짝이없었다 그래서 내가 이말저말 하면서 말을 걸었고 그렇게 밥을 먹으면서 나름 자연스럽게 성적인 얘기를 오갔다 자기는 언제 첫 섹스를 했었고 자기 취향은 야외서 섹스하는게 취향이고 어떤 자세가 좋고 해보고싶은 판타지를 얘기해주었었다 그리고 밥먹고 나와 그녀와 야외섹스를 하러 이동을 하였다 나름 규모있는 호수 둘레길쪽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그녀의 옷을 벗겨가면서 한손은 풍만한가슴을 움켜잡고 입으로 반대쪽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반응이 오는지 신음소리가 계속 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신음소리를 듣으니 나도 못참았는지 내 자지도 점점 커져가니깐 그녀의 손을 내자지에 갖다대면서 만져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자지른 입으로 빨아주는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딥스롯을 시전하였으며 그러다가 그녀의 보지에 내 손가락 2개를 넣어서 애무해주는데 역시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가고 보지에서 들리는 물소리는 내귀에 들어오니 나는 더 꼴려가기 바빴고 더이상 참지 못하여 그만..? 내 자지를 넣게되는데...? 넣으니 점점더 커져가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나는 있는힘것 피스톤질을 더욱더 과격하게 된다 그녀는 못참겠는지 분수를 분출하게 되는데 그걸보니 나도 기분이 좋고 만족감(?)이 들고 그녀도 더 쌔게 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도 마침내 절정에 닿아 사정할거 같아 못참겠다고 얘기하니 안에 싸도 된다고 하여 그렇게 안에 싸고 마무리를 하면서 우리는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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