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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그리고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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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72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젠 내 절박한 외로움이 다른사람들에겐 개똥쓰레기마냥 취급받는것도 신물이 난다.

때려치워 시부랄것
이젠 그냥 놓고 살련다

이래놓고 또 몇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또 실실거리겠지만...그건 그때가서 생각할란다!

다들 즐떡즐섹들 하십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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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22 01:09:03
그냥 혼자 착각 아닐까요~? 모두 외로운건 같아요..
익명 2021-12-22 00:18:10
그 누구도 님에게 그런 취급 할 권한이 없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님도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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