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 그리고 공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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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절박한 외로움이 다른사람들에겐 개똥쓰레기마냥 취급받는것도 신물이 난다.
때려치워 시부랄것 이젠 그냥 놓고 살련다 이래놓고 또 몇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또 실실거리겠지만...그건 그때가서 생각할란다! 다들 즐떡즐섹들 하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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