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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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파트너랑 롯데월드썰 썼던 레홀러입니다 ㅎㅅㅎ 파트너 썰을 풀기로 했었는데, 오늘 졸리지만 써볼게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파트너가 남자친구랑 싸웠다고 제 동네로 왔습니다. 제가 고시원 살고 있어서 ㅋㅋㅋ... 여길 데려오긴 좀 그렇고, 에어비엔비로 열심히 방을 찾아봤어요 (모텔은.. 죄다 풀방이더라구요 ㅎ..) 신촌역 3분거리에 정겨운 할머니 댁 같은 인테리어의 방을 찾았습니다! 야식거리 사들고 들어갔어요 ㅎㅎ 한 10년 전에는 하숙집을 운영했을 법한 신촌의 주택이었습니다! 1층에 복도만 있고, 방이 한 5개 있었는데 여기도 풀방이었어요 ㅋㅋㅋㅋ 대박.. 그리고.. 방음이 전혀 안 됐습니다!! 누가 화장실 갈 때마다 소리가 들리고, 옆방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ㅜㅜ 같이 야식으로 불닭 먹으면서 소근소근 이야기 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말을 너무 안 들어준다, 나랑 안 맞는다 그러면서 울먹울먹 하더라구요 ㅠㅠ 술 한잔하고 싶었지만.. 약먹는다고 못먹었어요 파트너 사이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스킨십은 좀.. 그래서 계속 대화하고, 폭 안아주고 토닥여줬습니다. 파트너는 어제(23일) 마음 아파서 밤새 못잤다며, 야식 먹다 말고 침대에 같이 눕자고 했어요 누워서 꼭 안고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게 두고, 한참을 토닥여줬습니다... '오빠 나 너무 피곤해.. 제발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너무 속상해서 그런가?' 라는 말을 하길래 제가 '그럼 잠이 솔솔오게 해줄게' 라고 말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목, 어깨, 등,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다 끝내고 힘들어서 ㅋㅋㅋ 옆에 픽 쓰러져서 누웠더니 '너무 시원해서 잠이 깼는데?' 라는거에요... 하 '어.. 내가 전여친한테 해줬던건데, 이거 받으면 진짜 잠이 쏟아진데' '뭔데?' '이불 속에 들어가서 정자세로 누워봐' 그리고 저는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서, 파트너 반팔티를 말아올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두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이게 뭐야' '이불 속에서 내가 두더지처럼 가슴냠냠해주면 따뜻하고 기분좋아서 바로 잠이온데' '아... 오빠 안더워?' '개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쪽 꼭지도 섰어' 파트너가 저랑 폰섹만 하던 시절에 절~때 발기하지 않는다고 자부심?을 가졌던 그 함몰유두가 이제는 한쪽 가슴만 애무해줘도, 반대쪽 꼭지까지 뾱 튀어나오게 됐어요 ㅎㅎ '나 오늘 정말 이러려고 나온거 아닌데' '거짓말 ㅎ 오빠 아까 카페에서도 발기됐다고 말했잖아' '내 전용보지 보는데, 당연히 발기되지 ㅎㅎ' '아... 주인님 더 욕해주세요' '우리 XX이 걸레보지 움찔거리기 시작했어?' '네,,, XX이 개보지 벌렁거려요 지금... 핥아주세요 주인님' '아니 잠깐 오빠 우리 안씻었잖아? 보지 만지지 말아줘' '난 괜찮은데?' '제가 안괜찮아여... 가슴만 해주세요 ㅜㅜ 클리는 제가 비빌게요' '더러운 걸레보지 먹지 말아달라고?' '네.. XX이 보지는 더러워요.. 맛있다고 소문나서 다들 먹고가요 ㅎㅎ' '주인님 전용 보지라면서? 씨발년이 또 다른자지 먹으러 갔었어?' '죄송해요 주인님.. XX이 자지없이 못사는 암캐년이라 그래요' '씨발 우리 걸레XX이, 주인님은 혼자 XX이 티팬티 냄새맡으면서 딸치는동안, XX이는 개보지 벌리고 다닌거야?' '네에 ㅠㅠ 죄송해요.. XX이보지는 자지 없으면 못살아요..' '그럼 XX이 임신시켜줄까? 그럼 다른곳에 안벌리겠지?' '네... XX이 임신시켜주세요, 생리 전날이라 안전해요 XX이보지' '안에 한가득 싸줘? 좇물 가득 받아서 임신하고싶어?' '네..' ? 이런 더티톡을 나누면서 ㅎㅎ 서로 숨죽이고, 천천히 삽입했어요 평소에 모텔 복도 가득 울리게 신음을 지르는 파트너가 신음을 꾹 참으면서, 눈에 힘풀리는게 보여서 너무 꼴렸습니다 'XX이 빨리 신음 질러봐, 잘하잖아' '아..하..하... 주인님 신음소리 듣고싶어요?' '응 ㅎㅎ 신음소리 내봐, 그럼 다른 방에서 듣고 XX이 따먹으러 달려올거야' '아...너무 좋아요, XX이는 주인님이 4명으로 변해서, 주인님한테 4대1로 따먹히고 싶었어요' '갱뱅당하고싶어? 지금 신음내면 바로 강간당하고, 누구 얘인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할탠데?' '너무.. 너무좋아요 주인님 아...' 신음소리 참으라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박고, 입 틀어막고 박고 80E컵인 가슴을 꽉 움켜쥐고 박고 정상위로만 천천히 20분은 삽입했습니다 빠르게 박지 않고, 천천히 깊게 박아서 느끼게 해주는 섹스를 터득한 것 같아요! 'XX이 오늘 임신시켜줄게 아... 싼다?' '네에.. 안에 듬뿍 싸주세요' '아....XX이 존나맛있었어 오늘; 하고 가슴에 사정했습니다 ㅎㅅㅎ... 더티톡은 더티톡으로만! 노콘까진 가끔 해도ㅋㅋ... 사정은 밖에!! 불 키고 화장실에 휴지가지러 갔는데(에어비엔비 방이 화장실에 두루말이 휴지만 있었어요 ㅜㅜ) 누가 휴지를 자기 방에 들고갔나봐요... 헐 멘붕해서 막 오락가락 하다보니 저희방 수납장? 구석 열어보니 티슈가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걸로 가슴에 좇물 닦아주고 보지 닦아주려고 보니까 애액이 잔뜩 나와서, 크림파이가 줄줄 흘렀어요 ㅎㅎㅎ 그대로 같이 픽 쓰러져서..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습니다 전 그러고 50분뒤에 벌떡! 눈이 떠져서 샤워하러 갔어요 ㅋㅋㅋ 자지 끝에 애액이 엄청나게.. 묻어있었고, 그게 살짝 굳어서 젤리같이 됐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파트너 가슴, 엉덩이 쓰다듬어 주면서 같이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에도 똑같이 섹스하고, 퇴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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