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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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1)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10864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2)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110874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3)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10881 하이욤! 다들 연말 분위기 가득한 날들 잘 보내고 있음? 물론 코로나 때문에 뒤숭숭 하지만 그래도 회사가 좀 놀자판이고 그런거 같음! 아무튼 1화~3화 까지 질질 끌어서 미안함! 이제는 슬슬 끝내보려함 ㅎㅎ 이번화거 완결이니 끝까지 재밋게 읽어주면 감사함! 이번화에서 완결이고, 적나라한 표현들이 많을 예정이니, 듁흔듁흔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음 ㅎㅋ 아직도 이때만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본능과 성욕이 불타오르니 그 감정을 최대한 살려 레홀 구독자 님들도 훨훨 타오를 수 있게 써보게뜸!! 오늘 완결이라 좀 김!!!! 시-작! 색기 가득한 누나의 표정과 만져주지도 애무를 해주지도 않았으나 이미 흠뻑 젖어 있는 누나의 보지를 보니 내 똘똘이는 다시한번 미친듯이 공격 자세를 취하며 당장이라도 보짓물이 포화 상태가 된 그곳으로 달려들 기세였음..! 그렇게 멍하니 약 3초간 쳐다만 봤던 것 같음 너무 박고 싶은데, 누나의 보지가 너무 먹고 싶었음.. 아니 보짓물이 너무 먹고 싶었던 것 같음 정신을 차리고 누나를 보니, 꽉 끼는 스키니 청바지를 반쯤 내린채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는 뒷치기 자세로 싱크대 옆 스테인레스로 된 책상을 잡고 고개만 살짝 돌려 나를 보고 있었음.. 누나의 흠뻑 젖은 보지와 누나의 그 표정을 번갈아 봤을 때, 나는 정신이 나가 버렸고,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욕구와 본능이 화산 폭발하듯 우르르 터져 나왔던 것 같음 알바 누나: A 야 빨리 박아줘.. A: 하.. 기다려봐 그렇게 나는 누나의 꽉 낀 스키니 진과 보지 부분이 흠뻑 젖은 연분홍색 팬티를 발목 까지 끄집어 내렸뜸.. 신발을 벗기기엔 너무 일촉즉발 상황이었기에, 그 상태 그대로 누나를 돌려세워 누나가 잡고 있던 책상 위로 앉혀 버리고, 끝까지 벗기지 않아 스키니진이 발목에 걸려 완전히 벌려지지 않는 누나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그 사이를 그대로 파고 들었음.. 알바 누나: 아앙.. A 야 부끄러워 앙.. 안돼 지금 너무 많이 나왔어.. A: ... 괜찮아 있어봐.. 그대로 난 흠뻑 젖어 있는 누나의 보지의 양쪽 사타구니를 혓바닥으로 조금씩 핥아 주기 시작했음.. 알바 누나: 아앙.. 아.. 아아:.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점점 보지로 다가갔고, 살짝 살짝 씩 보지에 닿았다 다시 사타구니로 돌아가기를 반복했움 누나의 보지가 점점 더 달아올르는 건지, 나 스스로가 더욱 흥분해서 몸이 달아오르는 건지, 점점 보지 근처에 갈때 마다 열감이 느껴졌었음.. 그렇게 나름 누나의 애간장을 태우다, 그대로 누나의 다리를 더 위로 치켜 세워 보지와 애널 사이 빈 곳에서 부터 그대로 쭈욱.. 클리토리스 까지 혓바닥 끝으로 마치 한지 위에 붓으로 부드럽게 곧은 선을 긋듯 올라가 주었음.. 그러자 누나는 바로 이거를 기다렸다는 듯 엄청난 신음과 함께 내 머리를 꽉 움켜 잡았음.. 알바 누나: 아앙.. 앗.. 하아 하 아.. 아! 아앙 그 신음에 보통 남자들은 분명 쌌을 거임!! 난 확신함!!! 하지만 나는 나의 똘똘이를 열심히 제어했고, 정말 너무 아프지만 꾹 참았음.. 그렇게 혓바닥 끝을 활용해 아래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쭉 핥아 주고, 그대로 혀끝의 종착역인 클리토리스에서 혀 끝으로 좌우 흔들어 주었을 때, 누나의 보지가 함께 신음을 내버렸음.. 알바 누나: 아아.. 앙... 아... (부악~ 츕퓹 부악~) 난 질 방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누나는 심히 당황스러워 했던 것 같음 너무나도 젖어 있는 상태에서 질 방구가 터지니, 부악 소리 뿐만이 아닌, 보지 안에 머금고 있던 보짓물들이 함께 터져나오는 소리가 들렸음..! 알바 누나: A 야 아아.. 흐앙.. 아 누나 이거 아!.. 아.. 방구 낀거 아니야.. 아앙 아.. 아! (이 말을 들으면서 나는 계속 오럴을 해주고 있었기에 누나의 말에는 신음이 섞여 있었음..) A: 아닌거 알아... 좋아? 알바 누나: 응.. 너무 좋아 계속 해줘 너무 좋아.. 사실 섹스를 할 때는 좋냐고 물어보는 것 자체가 조금 무드를 깰 수 있다고 알고 있었던 나였지만, 이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무드에 맞춰서 흘러 나왔던 것 같음 그렇게 누나의 보지를 한 10분 정도는 빨아 줬던 것 같음 그때 쯤 누나는 초절정에 거의 다 닿았는지, 나에게 사정을 하기 시작 했음 알바 누나: A야 아.. 아.. 제발 아.. 항.. 아.. 제발 박아줘.. A: ...넣어 줄까? 알바 누나: 응.. 제발 아... 아앙.. 제발 넣어줘.. 여기서 장난 반, 성욕이 나를 지배한 감정 반, 누나에게 명령을 하기 시작했음.. 이때는 정말 오롯이 본능에만 충실해 명령을 했던 것 같음.. A: 싫어... 좀 더 빨아줄거야.. 알바 누나: 앙.. 아아.. 안돼에.. 제발 넣어줘 미칠것 같아 A: 더 야하게 말해봐.. 알바 누나: 하아... 아... 더 야하게? 아... A: 응 얼마나 넣고 싶은지 더 야하게 말해봐 알바 누나: A 자지 얼른 아.. 아아... 얼른 내 보지에 넣고 싶어.. A 야 자지 얼른 넣어줘.. 얼른 내 보지 쑤셔줘.. 이 순간 만큼은 그 무엇도 생각하지도, 또 그 무엇도 보이지도 않았던 것 같음.. 저 한 마디를 듣는 순간, 나는 그대로 미쳐버렸음.. 그렇게 서로의 흥분도가 최고조를 넘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을 정도로 올라 갔을 때, 나의 똘똘이는 더이상 나의 말을 듣지 않았뜸.. 지금 까진 어쨋든 내가 너의 주인이니 내 생각대로 가만히 있어라 했지만, 이 똘똘이놈이 이제는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싶었는지, 닥쳐!! 를 외치며 누나의 몸을 책상에서 내려, 다시 아까 그대로 뒷치기 자세로 누나를 돌려 버렸음.. 알바 누나: 하아.. 하아.. 박아줘 얼른 박아줘.. A: ... 허.. 하아..: 후.. 그렇게 알바 누나의 박아달라는 말 외에는 남녀의 거친 숨소리만 있을 뿐, 웃고 떠드는 왁작지껄 하고 분주히 돌아가던 호프집은 남녀 폭풍전야의 긴장감만 가득했음.. 콘돔이 없으면 섹스를 하지 말자가 나의 원칙이지만, 이 때 만큼은 그 원칙을 깰 수 밖에 없었음.. 지금 안박으면 나의 똘똘이는 분명 주인에 대한 배신감으로 평생 사망하여 다시는 만세를 부르지 못할 것이 분명 했뜸.. 그렇게 나의 자지는 어느새 누나의 보지 안에서 현란한 춤을 추며 앞 뒤 왔다 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미친듯 피스톤 질을 하고 있었음.. 천천히 스무스 하게가 아닌, 그 누구보다도 흥분된 남녀 상태였던 우리는 거칠게 처음부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박아재꼈음.. 탁탁탁 퍽퍽퍽 아아아아아 아!! 아! 아! 아!! 아앙 아!!! 오럴 때, 야릇하고 짜릿하고 뭔가 바람빠진 풍선 같던 누나의 신음소리는, 나의 자지가 삽입된 후, 그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고 그 어떤 고양이 소리 보다도 앙칼지게 거침없이 소리를 질러내고 있었음.. 그렇게 한 2-3분 정도 미친듯이 박고 나서였을까? 점점 내 시야에는 누나의 긴 생머리와, 뽀얗고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허리를 양쪽에서 잡고 작지만 빵빵해 보이는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에 연신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는 상황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 흥분감에 더 거친 상황을 연출하고 싶어졌음 처음엔 한손으로 누나의 머리를 잡고 더 깊숙하게 박아 다른 한손으로 누나의 부드랍고 뽀얀 엉덩이를 찰싹 찰싹 내리치며, 더 빠르게 뒷치기를 했고, 또 그렇게 2-3 분이 흐른 뒤엔 누나의 양쪽 겨드랑이 밑으로 내 팔을 집어넣어 뒤에서 끌어 안듯 누나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스테인레스 책상에서 누나가 완전히 떨어지게 만든 뒤, 정말 엄청난 속도로 강하게 누나를 연신 박아댓음 누나의 보지가 너무나도 많이 젖어있었기에, 나도, 누나도 그렇게 빠르고 거칠게 박아대는데, 전혀 아픔이나 걸리적 거림 혹은 드라이한 느낌이 들지 않았음 그렇게 마지막 절정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다 드디어 참고 참고 또 참던 나의 똘똘이가 더이상은 못참겠다를 외치고 있었음.. 때마침 누나가 나의 똘똘이의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나의 똘똘이에게 완전 무장해제를 시켜 버렸음.. 알바 누나: 아! 아! 아! 아아아! 아아아아! A 야 싸줘.. 너무 아아!! 아! 좋아 얼른 싸줘... 그 말을 들은 내 자신과 나의 똘똘이는 모든 것을 내려 놓았고, 누나의 보지에서 빠져나왔음 퓹푹 츅 츄륩... 나의 자지가 빠지자 마자 다시한번 누나의 보지는 연신 질 방구와 함께 보지 안에 머금고 있던 보짓물을 뱉어내기 시작 했고, 그대로 나는 누나의 몸을 돌려 어깨를 잡았음 나의 의도대로 누나는 내가 어깨를 잡아주자 그대로 꿇어 앉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주었고, 다시 그대로 빨아주기 시작했음.. 한번, 두번, 세번.. 아아! 아!!! 쫙.. 쫙... 쫙..... 그렇게 나의 첫 입싸는 내가 그 당시 보기만 해도 흥분되고 상상속으로만 따먹었던 색기 넘치고 모든 남자들이 치근덕 거리던 그런 알바 누나의 입에 싸게 되었음.. 아직도 이때만 생각하면 나의 똘똘이는 그 기억을 그 느낌을 그 순간을 잊지 못했는지, 생각만해도 쿠퍼액이 조금씩 흘러 나옴.. 진짜임..; 근데 이때 진짜 좋았던게, (레홀님들 꿀팁임!!! 감동 재미 그리고 교훈까지 있는 글임~ ㅋㅋ) 내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올때, 누나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빨때를 쪽 빨아 먹듯 나의 자지를 쪽 빨았음.. 뭔가 이번에 나올 정액이 아니었는데, 그 쪽 빨림에 내 몸안에 있는 모든 정액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음.. 사실 입싸를 상상으로만 해보고, 그 전 연인들은 입싸에 대한 거부감이 커 입싸를 못해봤음.. 그러다 보니 뭔가 내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갑자기 들었던 것 같음 입 한가득 내 정액을 받고, 나의 자지를 계속 물고 있는 누나를 보니, 얼른 누나를 일으켜 세워 꽉 안아주고 싶었음.. A: 누나 일어나.. 미안 너무 많이 나왔지.. 알바 누나는 씽긋 웃어보이며, 입에서 나의 똘똘이를 빼고, 그자세 그대로 나를 올려다보며 정액이 가득 차 있는 입을 살짝 벌려 나를 쳐다보았음 A: 미안.. 얼른 쓰레기통에 뱉어 내가 휴지 가져올게 그렇게 휴지를 가져가려는 순간, 누나는 내 양 허벅지를 잡더니,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보란듯이 입을 닫고 꿀꺽.. 내 정액을 삼켜버렸음.. 난 정말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어찌나 섹시하던지.. 다시한번 미친듯이 흥분이 되었음... A: 아아아앗! 누나 그걸 왜 삼켜!!!!! 알바 누나: 너도 내꺼 먹었잖아.. ㅋㅋ 나도 먹으면 안돼냐? A: 그게 아니라.... 괜찮아?! 알바 누나: 응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게 나는 알바 누나를 꼭 안아주었고, 그때 우리 둘은 말없이 엄청난 교감을 했던 것 같음 A: 아프지는 않았어? 내가 너무 세게 했나.. 미안 알바 누나: 뭐가 자꾸 미안이야~ 세게 박아주길 바랬고, 전혀 안아팟고, 너무 좋았어.. A: 나도.. 진짜 좋았어.. 그렇게 한 1-2분? 정도 우리 둘은 서로를 끌어안고, 조금씩 조금씩 진정을 했음..! 그 날 이후, 우리는 자연스레 섹파가 되었던 것 같음.. 왜 연인이 되지 않았나? 나는 사실 누나랑 데이트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이쁘게 사귀고 싶었음.. 그래서 고백을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누나의 대답에 나도 연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접었음.. 알고보니 누나는 해외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 강했고, 곧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예정이었음.. 물론 워킹홀리데이 1-2 년 후 돌아올 수 있었겠지만, 누나는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한국을 떠나길 아주 강하게 원했었음.. 물론 나도 잡았음 괜찮다고 그냥 가기 전까지만이라도 나랑 사귀자고 하지만, 누나는 내가 너무 좋고 본인도 사귀고 싶지만, 그것 보다는 본인의 꿈에 대한 열망이 너무 크고, 떠나기 전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고 싶지 않다고 했음.. 서로 마음을 주면 서로가 힘들어지니, 그러지 말자고.. 사실 그러면 섹스도 하면 안되는 거지만, 섹스는 본능적으로 불타올라 어쩔 수 없었다 했음.. 그렇게 우리는 철저한 직장(?) 동료 이자 화끈한(?) 섹파가 되었고, 언제 떠나게 될지 모르는 누나를 보며 매일 매일 가슴 졸였던 것 같음.. 누나가 생리를 한다거나 둘 중 누군가 아프다거나 집에 일이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매일 퇴근 하고 나면, 누나네 집 앞 상가에 차를 대놓고, 차에서 카섹을 엄청 많이 했었음.. 한번은 카섹하다가 새벽에 순찰도는 경비아저씨한테 들켜서 아저씨가 창문을 두드리는데 끝까지 싸고 알몸으로 시동 걸어 도망 갔던 적도 있었음 ㅋ 누나도 나도 서로에 대한 욕구가 강해서 인지, 카섹을 할 때는 씻을 수가 없어 한번만 했지만, 한번 모텔에 들어가면 4시간 대실에 (새벽에도 우리 동네 무인텔에선 24시간 대실이 되는 곳이 있었뜸) 진짜 4번 5번 씩 했었음.. 그렇게 집 - 일 - 섹스 - 집 - 일 - 섹스 이런 생활을 3개월 정도 했던 것 같음.. 그렇게 3개월 쯤 지낫을까, 나는 복학을 할 시기가 다가왔고, 때마침 누나는 비자 승인을 받아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는 날짜가 잡혔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가 인간이 맞을까? 싶은게,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맹목적으로 달려나가는 모습도 정말 멋지지만, 그렇게 얄짤없이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정말 대단했음... 이렇게 나의 호프집 알바 누나와 화끈하고 섹스넘치던 짧은 3개월 하고 몇일은 끝이 낫음 ㅎㅎ 아직도 누나가 언제쯤 한국에 오려나 싶음 그때 워킹 홀리데이로 A 나라로 갔다가 현재는 B 나라에서 아예 영주권도 따고 살고 있음 물론 아직도 가끔씩 연락은 하고, 그 때 우리의 섹스 라이프를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누나가 한국에 나오면 분명 내 자지를 찾을 거라 믿음!!!!!!!ㅋㅋ 내가 얼른 돈 많이 벌어서 누나한테 놀러가야 겠음 연락할 때 마다 놀러오라고, 누나네 집에서 자면 되니깐 숙소는 생각하지말고 비행기 티켓이랑 옷만 몇벌 들고 놀러 오라고 함 ㅋ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음! 나의 4편의 연재가 지루한 레홀님들 일상에 잠깐이나마 후끈 달아오르는 감정을 넣어줬었으면 좋겠음! 4편까지 정주행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의 이 4편, 그리고 각 회차에 달린 영광스러운 반응들은 언젠간 나에게 새롭게 생길 파트너님께 바침!! 이렇게 열심히 4편 연재 했는데, 아무도 뱃지로 관심 안주면 너무 슬픔 ㅠ ㅠ 나도 쪽지로 대화해보고 싶음...! 다들 2021년 고생많았고, 무탈하게 마무리들 하시고,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람!! 그럼 이만! !쿠키영상! 사실 글 쓰는거 너무 힘듬 ㅋㅋㅋ 핸드폰으로 쓰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손가락 아파 죽을 것 같음..! 하지만 나에게는 몇가지 썰이 더 있는데, 원한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다시 써보도록 하겠뜸! 참고로 내 인생에 몇가지 웃기기도 특이하기도 했던 섹썰 예고를 드리자면 아래와 같음! (그러고 보니 다 누나..... ㅋ) 대학교 조교 누나랑 한 썰 헌팅녀와 모텔이 없어 길거리에서 한 썰 전 직장 거래처 누나랑 한 썰 끄-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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