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벽에 전화  
0
익명 조회수 : 6867 좋아요 : 0 클리핑 : 1
2:32am 에 뭐해? 라고 카톡이왔는데 
저는 자고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후 
매일 2시쯤엔 자는 오빠인걸 알기에
그시간에 왠일이래 라고했더니 
술마시고 있었다고...

이인간 술마시고 섹스하고싶은 생각에 한번 연락해본거겠죠?
오랄한번 섹스한번 했었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8 16:22:24
남친이요!?!누구요!??그사람은?
└ 익명 / 아는 오빠.....ㅋㅋㅋㅋ
익명 2015-01-28 16:19:54
몸이 그리워 그리워어에~~~~
익명 2015-01-28 15:28:18
뭐해?
익명 2015-01-28 15:23:40
체온이 그리운시간
익명 2015-01-28 15:21:35
술먹으면 여자가 생각나죠~
익명 2015-01-28 15:18:58
굳이 그걸 섹스에 연관 이 되려나요..? 생각날수도 있자나요~
익명 2015-01-28 15:14:05
딩동댕
익명 2015-01-28 15:09:44
아마도 섹스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네요ㅋㅋ난 그시간에 연락할사람도 없음ㅠㅜ
1


Total : 30666 (1913/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86 모두들! [3] 익명 2015-01-29 5712
1985 1절만 하고 싶었는데 미안요! 익명 2015-01-29 6005
1984 또 무슨일이 있었나봐요 [4] 익명 2015-01-29 6171
1983 인천사는분 ㅎㅎ [3] 익명 2015-01-29 6041
1982 ㅋㅋ남자친구가 [6] 익명 2015-01-29 6996
1981 사는지역 [5] 익명 2015-01-29 6761
1980 여자가 사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1] 익명 2015-01-29 6333
1979 넌핑계를대고있어~~ [3] 익명 2015-01-29 6961
1978 보징어 냄새.... [12] 익명 2015-01-29 8715
1977 한달동안 [6] 익명 2015-01-28 6810
1976 만약 여친이 섹스를 증오한다면. . [9] 익명 2015-01-28 7781
1975 오늘따라 생각납니다. [8] 익명 2015-01-28 6691
1974 콘돔이요 [3] 익명 2015-01-28 7061
1973 절 소중하게 생각안하는거겠죠? [15] 익명 2015-01-28 7235
-> 새벽에 전화 [9] 익명 2015-01-28 6869
[처음] < ＜ 1909 1910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