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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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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울집에서 요리를 하는 여친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참 귀엽네요ㅋㅋㅋㅋ

수육 시켰는데 잘 삶고 있나 모르겠네요
얼른 퇴근하고 연말 보내고 싶네요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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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31 22:08:48
애인과의 평소 대화나 장난의 선은 커플들 마다 다 다릅니다
이런저런 커플이 있으니 이해할 분들은 이해하시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쓰니 아닙니다^^
익명 2021-12-31 21:05:51
가린거
ㄱㅅㄲ 안해시ㅂ
인거 같은데ㅋㅋㅋ 귀엽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익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익명 2021-12-31 19:21:35
이거저거 따질거면 본인이 하던가. 왜 시키면서 따지길따지고 뭐만하면 죽인데. 무서워서 만들겠나.
익명 / 머 이리 불편한가요???ㅋㅋㅋㅋ내 집에 내돈으로 상 고기에 연말선물까지 사들고 퇴근하는데 농담도 못하나요?? 겁나 잘 만들고 있다고 사진 보냈네요 걱정마요
익명 / ㅈㄴㄱㄷ)이분 진~~짜 문맥이나 분위기 파악 못 하시고 불편한거 많은 분이시네요 글쓰니님은 웃고 계신데 왜 혼자 이런데
익명 / ㅈㄴㄱㄷ2) 댓쓰니님께서 문맥이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표현 자체가 폭력적이자나요.
익명 2021-12-31 19:09:28
궈엽다는데....귀여운거 알겠는데.... 왜 이 남자분의 카톡 내용이 전 불편할까요???? 늙었나..^^;;;
익명 / 음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익명 /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어욯ㅎㅎㅎ여친이 저한테 죽을래?라고 물었을때 불편한가요? 전 아닙니다 저흰 애굡니다
익명 / 남자인 저도 불편 ㅎㅎ 늙은거랑은 상관없어요
익명 / 저도 마찬가지에요
익명 2021-12-31 18:34:20
익명 처리된게 딱 맞게 나왔네요ㅋㅋㅋ 좌절ㅋㅋㅋㅋㅋ
익명 / 연말시상식 보면서 먹을려면 해야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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