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친한테 시키기  
0
익명 조회수 : 3210 좋아요 : 0 클리핑 : 0

혼자 울집에서 요리를 하는 여친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참 귀엽네요ㅋㅋㅋㅋ

수육 시켰는데 잘 삶고 있나 모르겠네요
얼른 퇴근하고 연말 보내고 싶네요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12-31 22:08:48
애인과의 평소 대화나 장난의 선은 커플들 마다 다 다릅니다
이런저런 커플이 있으니 이해할 분들은 이해하시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쓰니 아닙니다^^
익명 2021-12-31 21:05:51
가린거
ㄱㅅㄲ 안해시ㅂ
인거 같은데ㅋㅋㅋ 귀엽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익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익명 2021-12-31 19:21:35
이거저거 따질거면 본인이 하던가. 왜 시키면서 따지길따지고 뭐만하면 죽인데. 무서워서 만들겠나.
익명 / 머 이리 불편한가요???ㅋㅋㅋㅋ내 집에 내돈으로 상 고기에 연말선물까지 사들고 퇴근하는데 농담도 못하나요?? 겁나 잘 만들고 있다고 사진 보냈네요 걱정마요
익명 / ㅈㄴㄱㄷ)이분 진~~짜 문맥이나 분위기 파악 못 하시고 불편한거 많은 분이시네요 글쓰니님은 웃고 계신데 왜 혼자 이런데
익명 / ㅈㄴㄱㄷ2) 댓쓰니님께서 문맥이나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는게 아니라 표현 자체가 폭력적이자나요.
익명 2021-12-31 19:09:28
궈엽다는데....귀여운거 알겠는데.... 왜 이 남자분의 카톡 내용이 전 불편할까요???? 늙었나..^^;;;
익명 / 음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익명 /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어욯ㅎㅎㅎ여친이 저한테 죽을래?라고 물었을때 불편한가요? 전 아닙니다 저흰 애굡니다
익명 / 남자인 저도 불편 ㅎㅎ 늙은거랑은 상관없어요
익명 / 저도 마찬가지에요
익명 2021-12-31 18:34:20
익명 처리된게 딱 맞게 나왔네요ㅋㅋㅋ 좌절ㅋㅋㅋㅋㅋ
익명 / 연말시상식 보면서 먹을려면 해야죠ㅋㅋㅋㅋ
1


Total : 31357 (535/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347 전에 올렸던 건데.. [16] 익명 2022-01-01 3752
23346 부도덕한 관계 [56] 익명 2022-01-01 4744
23345 똥X 가 너무 아파ㅡ.ㅡ [1] 익명 2022-01-01 2307
23344 謹賀新年 [45] 익명 2022-01-01 4062
23343 성감 센슈얼 마사지 후기!!! [18] 익명 2022-01-01 44434
23342 트위터 레홀 등 궁금증 [3] 익명 2022-01-01 1758
-> 여친한테 시키기 [14] 익명 2021-12-31 3212
23340 생일 [4] 익명 2021-12-31 1372
23339 늙으면서 달라진점 [14] 익명 2021-12-31 2173
23338 자소서 보고싶다고 쓰면 뭐하니 [11] 익명 2021-12-31 1683
23337 [음슴체연하] 전 직장 거래처 누나랑 한 썰 ~ (완결).. [13] 익명 2021-12-31 7249
23336 끝낫다! [2] 익명 2021-12-31 1438
23335 엉덩이 후방주의 [7] 익명 2021-12-30 3295
23334 야설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10] 익명 2021-12-30 19003
23333 [음슴체연하] 나 진짜 화남.... 정말 화남.. [10] 익명 2021-12-30 2374
[처음]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