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할수록 민감해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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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3년 연애하면서, 섹스를 많이 못했었어요 ㅠㅠ... 한달에 한두번 관계했고..? 그것도 한번 하면 많아야 두번... 서로의 성욕문제 + 여러가지 이유들로 헤어지고, 5개월 뒤에 파트너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서로 터놓고 섹스를 즐긴다는게 정말, 신세계입니다 온 몸의 감각들을 서로 깨워주고, 상대방 몸을 성감대를 탐닉하는게 진짜 황홀하네요 전.. 귀두 아래, 가슴, 애널(할는정도)을 개발당했고, 파트너는 보빨이랑 꼭지 당하는게 너무 좋다고(함몰유두인데.. 유두가 평생 바깥세상을 본 적 없었데요, 그런데 이제 저만보면 뾱뾲나와요 ㅎㅎㅎㅎ) 좀 늦었지만, 즐거운 성생활을 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내일은 파트너 자취방가서 열심히 즐기고 오겠습니당!!! 새해에도 즐거운 섹스 하세요 ㅎㅅ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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