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짜릿 / 가장 행복 / 가장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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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혼잘(혼자재잘) 스탈로 쓴 글입니다.
활동을 꽤 오래했다. 한번만나면 꽤 오래만났고 파트너도 있었고 애인도 있었네. 경험상 생각나는데로 써보자면 - 가장짜릿 어느날 닉넴만 보고 초대남을 요청하셨다. 젊은 부부셨고 네토셨다. 너무 짜릿해고 잊지 못할 쓰리썸을 선물해주셨다.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앞뒤로 박히면서 욕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씨발 자지들 존나 좋아 더 박아줘 씨발 아흑 - 가장 셀렘 꽤 오래된 그녀. 카페에서 만났는데 설레였다. 이유는 순박 순진 새하얀 그녀 작고 아담....딱 내 스탈... 그날은 섹스 포기 건들수 없는 순수함때문에 그런데 자꾸 내 자지와 젖꼭지를 만져데고 섹스를 유도했다. 결국 섹스를 했고 내 생애 최고의 속궁합을 경험하게 했다. -가장행복 닉넴만으로 보고싶단다 ㅎㅎ 만났고 나에게 제일 잘 대해줬던 그녀다. 속궁합은 그럭저럭 보통이지만 사람이 좋다보니 늘 섹스를 해도 최고 나만을 맞춰주고 나만을 생각해주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주는 행복한 섹스를 했다. 뭘해도 편안한 사람 뭐든 허용해주는 그런 사람 나는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을까 궁굼함보다는 반성이 많이 되네 내일 첫만남이 생겼다. 섹스 스킬은 별로 없지만 잠깐을 만나도 그녀에게 최고의 시간이 되도록 감동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명품이 되도록.. 잊지못할 시간이 되도록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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