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0
익명 조회수 : 1827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를 입에 머금고 좀더 달군후 핑거링..

이미 침대시트가 젖을대로 젖은상태에 시작되는 삽입..

유난히 하이톤이던 그녀는 그날따라 더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는데..
삽입후 고개를 드니 보이는.. 활짝열린 창문..

이미 이성을 놓아버린상황..
주택가여서 다 들렸을텐데..창밖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은 위치였고..
그생각을 하니 왜 그게 더 흥분이 되던지..

피스톤을 하며 더욱더 흥건해지는 보지속 애액과..
더커지는 신음소리...

유난히 서로 흥분한날..

그날의 불꺼진 그녀의 방과, 온도, 창밖 풍경,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그느낌..
갑자기 나는 생각에 또 서버렸네요..하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1-04 08:56:28
흠 민폐를 ㅋ
1


Total : 31082 (515/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372 섹스말고 연애를 하고 싶다. [2] 익명 2022-01-03 1255
23371 부끄러운 질문한 사람 [10] 익명 2022-01-03 3008
23370 나의 레홀녀 [9] 익명 2022-01-03 5079
->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 익명 2022-01-03 1830
23368 조용하네요~~ 익명 2022-01-03 1175
23367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 [1] 익명 2022-01-03 1926
23366 어떻게하면 오프에서 만날까? [36] 익명 2022-01-03 4216
23365 오랜만에 [14] 익명 2022-01-03 3443
23364 (자랑글) 새해 첫 뜨밤 [4] 익명 2022-01-03 2752
23363 12시 [2] 익명 2022-01-03 1515
23362 가장 짜릿 / 가장 행복 / 가장 설렘 익명 2022-01-02 1650
23361 게임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1] 익명 2022-01-02 1547
23360 부끄러운 질문 [26] 익명 2022-01-02 3408
23359 제가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뭘 좀 샀거든요 [12] 익명 2022-01-02 2060
23358 먼데 이렇게 맛있지? [4] 익명 2022-01-02 1735
[처음]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