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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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를 입에 머금고 좀더 달군후 핑거링.. 이미 침대시트가 젖을대로 젖은상태에 시작되는 삽입.. 유난히 하이톤이던 그녀는 그날따라 더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는데.. 삽입후 고개를 드니 보이는.. 활짝열린 창문.. 이미 이성을 놓아버린상황.. 주택가여서 다 들렸을텐데..창밖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은 위치였고.. 그생각을 하니 왜 그게 더 흥분이 되던지.. 피스톤을 하며 더욱더 흥건해지는 보지속 애액과.. 더커지는 신음소리... 유난히 서로 흥분한날.. 그날의 불꺼진 그녀의 방과, 온도, 창밖 풍경,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그느낌.. 갑자기 나는 생각에 또 서버렸네요..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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