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0
익명 조회수 : 2144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를 입에 머금고 좀더 달군후 핑거링..

이미 침대시트가 젖을대로 젖은상태에 시작되는 삽입..

유난히 하이톤이던 그녀는 그날따라 더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는데..
삽입후 고개를 드니 보이는.. 활짝열린 창문..

이미 이성을 놓아버린상황..
주택가여서 다 들렸을텐데..창밖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은 위치였고..
그생각을 하니 왜 그게 더 흥분이 되던지..

피스톤을 하며 더욱더 흥건해지는 보지속 애액과..
더커지는 신음소리...

유난히 서로 흥분한날..

그날의 불꺼진 그녀의 방과, 온도, 창밖 풍경,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그느낌..
갑자기 나는 생각에 또 서버렸네요..하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1-04 08:56:28
흠 민폐를 ㅋ
1


Total : 31845 (567/21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355 전남친섹파만들기 [19] 익명 2022-01-03 5903
23354 우울하네요... [17] 익명 2022-01-03 2693
23353 섹스말고 연애를 하고 싶다. [2] 익명 2022-01-03 1554
23352 부끄러운 질문한 사람 [10] 익명 2022-01-03 3282
23351 나의 레홀녀 [9] 익명 2022-01-03 5341
->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 익명 2022-01-03 2147
23349 조용하네요~~ 익명 2022-01-03 1441
23348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 [1] 익명 2022-01-03 2196
23347 어떻게하면 오프에서 만날까? [36] 익명 2022-01-03 4476
23346 오랜만에 [14] 익명 2022-01-03 3726
23345 (자랑글) 새해 첫 뜨밤 [4] 익명 2022-01-03 3042
23344 12시 [2] 익명 2022-01-03 1751
23343 가장 짜릿 / 가장 행복 / 가장 설렘 익명 2022-01-02 1896
23342 게임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1] 익명 2022-01-02 1780
23341 부끄러운 질문 [26] 익명 2022-01-02 3751
[처음] <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