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이의 펜션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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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새해부터 일이 많은 둥둥이는 우는둥
띵동 벨이 울리자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저......숯불입니다 문 열어주세요 남녀 할거없이 다 야하게 입고 있는데 하필 이때 숯불이 도착하였다 사람이 많아서 늦게 온다는데 큰일이다 여자들만이라도 안쪽팔리게 화장실에 다 집어넣고 남자들만 남아있고 문을 열어주었다 서로 급당황..... 흰티에 삼각팬티 4명....... 아......?혹시 해병대 모임이십니까??? 팬티가 군대때 생각나게 하네요ㅎㅎㅎㅎ 테라스에 숯불 놔두고 갈테니깐 맛있게 드세요 그런 충성!!! 아주 무난하게 사건을 해결했다 심장이 쫄깃쫄깃 남자들이 야채를 씻고 있으니깐 그제서야 여자들이 화장실에서 나오기 시작함 뉴가 갑자기 오빠 엉덩이 짱이쁘다면서 허리를 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고추 없는 여자가 뒷치기를 팡팡해주니깐 기분이 매우 묘하면서 고추 풀발기 오빠?박는건 난데 왜?오빠가 서는거얔ㅋㅋㅋㅋㅋ 머 섯다구??어디어디 한번 만져볼까? 여자들 3명이 고추 만지고 꼭지 세우고 애무가 참 기똥차다 오빠는 야채 씻어 집중해!!! 이 와중에 팬티는 아무도 내리질 않는다 아직 맨정신이라서 서로 부끄러운듯한 분위기이다 이제 야채도 다 씻고 고기도 굽고 아주 뜨겁고 긴~~ 저녁 한끼를 시작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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