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둥둥이의 펜션썰3  
10
익명 조회수 : 4211 좋아요 : 0 클리핑 : 1
핡 새해부터 일이 많은 둥둥이는 우는둥

띵동 벨이 울리자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저......숯불입니다 문 열어주세요
남녀 할거없이 다 야하게 입고 있는데
하필 이때 숯불이 도착하였다
사람이 많아서 늦게 온다는데 큰일이다
여자들만이라도 안쪽팔리게 화장실에 다 집어넣고
남자들만 남아있고 문을 열어주었다

서로 급당황..... 흰티에 삼각팬티 4명.......
아......?혹시 해병대 모임이십니까???
팬티가 군대때 생각나게 하네요ㅎㅎㅎㅎ
테라스에 숯불 놔두고 갈테니깐 맛있게 드세요
그런 충성!!!
아주 무난하게 사건을 해결했다
심장이 쫄깃쫄깃

남자들이 야채를 씻고 있으니깐 그제서야
여자들이 화장실에서 나오기 시작함
뉴가 갑자기 오빠 엉덩이 짱이쁘다면서
허리를 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고추 없는 여자가 뒷치기를 팡팡해주니깐
기분이 매우 묘하면서 고추 풀발기

오빠?박는건 난데 왜?오빠가 서는거얔ㅋㅋㅋㅋㅋ
머 섯다구??어디어디 한번 만져볼까?
여자들 3명이 고추 만지고 꼭지 세우고
애무가 참 기똥차다
오빠는 야채 씻어 집중해!!!
이 와중에 팬티는 아무도 내리질 않는다
아직 맨정신이라서 서로 부끄러운듯한 분위기이다

이제 야채도 다 씻고 고기도 굽고
아주 뜨겁고 긴~~ 저녁 한끼를 시작하게 되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3-25 15:42:38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22-01-10 08:17:23
다음편은요?....
익명 2022-01-06 22:25:29
미친~~~  ㅎㅎ
익명 2022-01-06 20:27:21
친해지고싶네요 하하핳
익명 / 남자끼리요???
익명 2022-01-06 19:51:25
와~!!
익명 / 우~~~
익명 2022-01-06 18:08:15
오...여성분들 텐션 무엇???다음......
익명 / 금딸하고 야동안보면 저세상 텐션임둥
익명 2022-01-06 18:02:32
끝났음둥? ㅎㅎ
익명 / 이제 시작임둥!!!우린 전부 밤 새웠슴둥
익명 / 자는게 이상함둥 ~~~ 나같아두 밤새웠슴둥~
익명 / 핫식스의 힘!!!
1


Total : 31357 (532/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392 맛있는 섹스ㅡ  저번주 만족스런 섹스 후일담 [3] 익명 2022-01-06 4075
-> 둥둥이의 펜션썰3 [13] 익명 2022-01-06 4213
23390 넋두리 [10] 익명 2022-01-06 2041
23389 멕...멕시코 [6] 익명 2022-01-06 2063
23388 안자는 사람 손♡ [15] 익명 2022-01-06 3446
23387 야한얘기 익명 2022-01-05 2798
23386 센슈얼마사지 후기 [3] 익명 2022-01-05 4025
23385 길거리에서 뽀뽀만해도 [13] 익명 2022-01-05 2898
23384 홈트하고 [1] 익명 2022-01-04 1887
23383 도착했습니다 [3] 익명 2022-01-04 1544
23382 초대녀.. [1] 익명 2022-01-04 2561
23381 배란....... [9] 익명 2022-01-04 2434
23380 섹스하고싶다! [1] 익명 2022-01-04 1492
23379 섹스가 하고싶다!! [32] 익명 2022-01-04 4608
23378 둥둥님의 펜션썰은 왜 연재 안해주시죠?... [10] 익명 2022-01-04 1769
[처음]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