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로운 섹스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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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유부남.
아직까진 하룻밤 2~3번 할 정도 체력도 있고 나름 굵기도 하고 애무 받는거 하는것도 좋다. 성욕도 넘친다. 와이프도 늘 만족 시켜주고 가끔 사정도 시켜준다. 하지맞 맞벌이라 아내가 늘 피곤해 하네요. 어제밤도 겨우겨우 설득해서 한번 하고 잤네요. 저는 와이프한테 얘기합니다. 만약 섹스 생각 없으면 혼자 야동보고 푼다고. 와이프 성욕이 있어요. 생리 전쯤.. 결혼/연애생활 10년이 넘어서 서로 성감대는 물론 다 알고ㅠ있는데. 아직도 69 서로 애널 애무 (삽입은 안함). 야동도 같이 보고 가끔 과감하게 즐기고 싶은데ㅠ아내는 부끄러워하네요. 그냥 섹스ㅠ얘기하고 싶은 친구 있었으면 그렇다고ㅠ다른 여자랑 하고 싶진 않네요. 전 노래방이나 혹은 단란 룸 사창가 같은데 안갑니다. 별 흥미도 없구요. 저랑 비슷한 환경에 여자나 남자랑 친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네요. 부부끼리 하는 섹스가 지겨운데 새로운걸 아내와 하고 싶네요. 속궁합은 좋아요. 아내가 체력이 약해서 2번3번 하고 싶어하는데 힘들어ㅠ하네요.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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