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지루가 좀 부럽기도 했는데.. 얼마전 특별한 상황에 경험해 보니 이게 정말 힘드실 듯 해요..
최근에 꼭 만족시켜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ㅂㅇㄱㄹ를 처방받아 먹은 후 섹스를 했는데..
약효는 정말 좋더라구요.. 첫번째 사정은 서로 너무 좋았고
이 후 그 사람은 이미 여러번 충분히 만족하고 지쳐가는데
저는 중간 중간 몇번 고비를 넘기고 나니 그 후엔 삽입으론 전혀 사정감이 오질 않더군요..
결국 핸드잡으로 그 사람 도움 받아 두번째 사정을 했어요..
지루가 어쩌면 더 무섭다는 걸 그때 느꼈네요.. 좋은 방법이 있길 바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