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연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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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샀다길래 보여준다고 집으로 초대
그냥 미니스커트인줄알았는데 키가 커서그런지 초미니스커트가됐고 보자마자 치마안 팬티내리고 손으로 슬쩍하자 이미 홍수. 왜. 이미 홍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바지내리고 콘돔끼고 삽입했더니 신음소리 터지면서 리드미컬한 허리 움직임 뒤치기를 졸라게 하다가 자세 바꾸려고 잠시 뺏더니 콘돔까지 빼고 입으로 넣고는 바로 펠라시전 끝까지 넣고 꺽꺽대는 기분이 좋다고 해서 머리잡고 허리를 튕겨대니 침인지 정액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랑 뒤범벅된 얼굴 존나 꼴려서 눕혀서 바로 노콘삽입 해줬더니 끅끅대고 부들대면서 내 허리에 다리를 감싸고 더해 더해 더해줘 끝까지이 ! 그래도 안에 쌀순없어서 끝마무리 빼자마자 쌌더니 밑가슴까지 튀어버리는 정액 씨발! 존나 쪼이네 미친년이! 라고 일갈해주니까 부들대면서 방금싼 자지를 다시 입으로 무는여자 성욕이 대체 어디까지일까 의문이 들정도. 섹스를 1달도 안쉬었다고 하던데 이렇게 복상사를 하는건가 싶고 좋은데 좋고 그렇슴다 *평소 컨셉은 존나 순한 양이에요. 조용한데 활발한 개냥이 같기도 하고 외부에선 절대 터치없는데 몸매는 작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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