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폭력을 멈춰주세요
0
|
||||||||
|
||||||||
혼외정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 가치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혼외정사라는 행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다면 분노 했을테고 저에게 피해를 준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해관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써두신 글을 찬찬히 읽어세요. 그게 비판인지 혐오와 폭력인지 누군가가 잘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님들이 그 행위의 피해자라면 정상참작은 되겠지요. 님들은 혼외정사 행위와 무관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불편한겁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