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 어떤 오르가즘  
0
익명 조회수 : 3896 좋아요 : 0 클리핑 : 1

30분정도 온몸을 애무하고
삽입도 하기전에 그녀의 몸은 부르르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뜨거운 질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고
그리고는 어떠한 피스톤 운동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질안은 뜨겁고 잔뜩 젖어있었고
내 자지를 꽝 물어버리고는 그녀는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말았다.

내가 느끼고 선사한 그 어떤 오르가즘보다도 황홀하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그런 달콤하고 녹아드는 섹스를 어서 하고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1-31 20:57:07
얼른 다시 해요.. 연락...
익명 / 못해요..ㅠㅠ 그녀는 이런 다채로운 스킬만 남겨준채 떠나갔...
익명 2022-01-31 20:19:17
우와 궁디 부드러워보여 ㅋㅋ
익명 / 뱀처럼 휘저어야죠. 겉은 부드럽지만 그안은 초토화..
익명 2022-01-31 20:08:39
미치겠다 ㅋ
익명 / 미치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더욱더 이미 애무로 젖게해주면 내 손만 대면 부르르 거기에 내 자지를 천천히 꽂아준다면…
익명 / 우~씨~꼴려요~
익명 / 이미 한번 오르가즘으로 간 당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욱.. 당신 보지는 내 좆을 꽝 물고는 안놀아줄듯.: 꼴린 당신의 보지에 다채로운 좆질을 하고 싶네요.
익명 2022-01-31 20:07:57
오우 씟
익명 2022-01-31 20:06:17
나도 하고싶다
익명 / 그러니까요 욕불이에요..
익명 / 보지에 내 자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 아주 깊숙이
익명 / 넣어줘~please
익명 / 넣어서 개처럼 박지만 당신은 그만해~ please 그런데 보지는 꽝꽝 조여오고 나는 멈출생각이 없지..
익명 / 진짜~~그대 짱~^^
익명 / 우리 같이 재밌게 놀래요? 그저 나는 말로 즐겁게 그리고 젖게 해줄수 있는데.. 뱃지한번 주세요
익명 2022-01-31 20:04:56
돌리는거보소 ㅋㅋ
익명 / 깊숙이 그리고 천천히 벽에 닿도록
1


Total : 31357 (52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557 짝사랑 이라고하기엔 음침한 감정이 들어요 [5] 익명 2022-02-01 1946
23556 의도치않은 호캉스중이네요(feat.corona 19) [4] 익명 2022-02-01 2097
23555 삽입중 남자가 허리가 아니라 전신을 움직이면어떤가요?.. [7] 익명 2022-02-01 3023
23554 섹스의 가장 이상적인 키차이는 얼마인가요? [4] 익명 2022-02-01 4390
23553 급만남을 했는데 이성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면..... [15] 익명 2022-02-01 2606
23552 이틀뒤면 호캉스다! [3] 익명 2022-02-01 1282
23551 앞판 보여달라고 그러셨지요? [72] 익명 2022-02-01 6926
23550 남자 자위 회복력 20대와 30대의 차이점 [7] 익명 2022-02-01 2599
23549 야한 얘기가 땡기네요.. [1] 익명 2022-02-01 1867
23548 대구왔는데 [2] 익명 2022-01-31 1941
23547 음 제 장점 생각해보니 [33] 익명 2022-01-31 3262
23546 콘돔사용시 아파요.. [1] 익명 2022-01-31 1664
23545 해주는것보다 받는 걸 더 좋아하시는 분 [7] 익명 2022-01-31 1831
23544 잘생겨지고 싶다. [7] 익명 2022-01-31 1449
23543 잘생기면 끝이군요 [29] 익명 2022-01-31 3088
[처음] <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