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일마사지 받고 싶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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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같은 파트너에게 오랜만에 전화해서
걍 다짜고짜 섹스하고 싶다고 여성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하니 막 웃으면서 오빠는 날 꼭 이럴때만 찾더라 라고 하네요 응 맞아 했더니 오랍니다 ㅎ 지금 샤워하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는중 씻고 있네요. 불쌍하다고 잘왔다고 저녁 사달라고 하네요. 이런 사람이 있어서 행복 네 자랑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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