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일마사지 받고싶다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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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많이 주시고, 후기를 쓰는 것이 예의같아서 써봅니다. 으슥한 샾은 가기 싫고, 레홀녀를 만나고는 싶으나, 쉽지 않고, 샾에 지불할 돈이면 차라리 괜찮은 레홀녀에게 지불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런분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고 싶었고, 영혼 없는 섹스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스폰도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그래서 돈이 많고 나이가 있으면 스폰을 하는구나 라는 당연한 진리에 씁쓸! 그러다가 예전 레홀에서 만났던 파트너 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혹시나 역시나 겠지만 말이지요! (지금 그녀는 레홀탈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고 오빠 오랜만이야 잘지내? 간단한 인사는 뒤고 하고… 응 잘지내는데, 오늘 너무 섹스가 하고 싶다. 그냥 오일마사지나 받으러 갈까하다가 급 니가 생각나서 섹스하고 싶어서 전화함 이라고 직구를 날림 전화넘어서 얼마나 웃어데는지 지금올래? 하고 받아주심 시간 약속을 정하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자취방은 여전히 지저분 ㅎㅎ 먼저 씻으라고 샴푸랑 챙겨주시고 씻고 나오니 그녀도 씻으러 들어감. 야동을 보여주며 이렇게 하고 싶다고 보여주니 여전하네 오빠 ㅋㅋㅋ 이왕이면 예쁜 동영상으로 부탁하심 많이 말랐고, 오랜만에 이쁜 가슴과 보지를 봤음 그렇잖아도 오늘 본인도 많이 땡겼는데 내가 전화왔다고 아주 죽이 잘 맞았다고 웃어줌 이불속에 나를 꺼내는 그녀 자지를 만져주며 키스를 해주는데, 아 맞다 그녀의 키스 그때가 기억이 남 보지를 빨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박으라고 하심 내 풀발기자지를 정자세에서 만져주며 가슴을 살살 만져주는데 보지에 자지를 살살 문질러주심 이후 빨아주고 싶은데? 아니 그냥 박아 천천히 얼마나 물이 많이 나왔는지 푹이 아니고 쑥 들어감 몇번 흔들었는데 이미 오르가즘에 도달하심 정자세헤서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심 펌핑하면서 빨고 만지고 안아주고 키스하고 자세바꾸고 30분을 펌핑했음 워낙 잘 느끼는 친구라 오랜만에 하는것이라고 내 생각났다며 섹스하며 섹스런 대화나누고 사정할때쯤 참고 참다가 다시 하고 오르가즘만 10번정도 왔다고 함 그리고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모두 받아주심. 저도 그제서야 제대로 사정한 느낌(구정에 딸을 2번이 했는데 별로였어요) 얼마나 사정을 많이 했는지 휴지로 닦다가 화장실에서 다시 씻으심 내가 들어가니 내 자지도 꼼꼼히 닦아주심 우리는 서로 씻고 밥먹고 밥사주고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가끔씩 보자고 약속했고 샾에서 쓸돈을 카뱅으로 보내주니 씨익 웃으면서 센스있다며 받아주심 (사실 요즘 코로나로 쉬는 중이고 금전적으로 힘들다고 하네요. 이상하게 보지 않으시길) 예전에 오빠가 용돈주면 스폰받는 것 같아서 별로였는데, 주머니 사정이 어려우니 고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에 또 주면 안받겠다고 단호박!!! 자취방에 델다주고 커피한잔 타주면서 자지와 젖꼭지를 빨아주는 그녀….와…. 오늘의 서비스라고… 보너스 같은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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