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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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급 생각난 기억... 예전 여친과 한창 불타올라 살갖만 닿아도 섹스로 이어지던 그 시절. 이미 몇차례의 섹스를 하고나서 서로 피곤해 깜박 잠이 들었었다. 누가 먼저 깨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새 우린 서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여친이 내 위로 올라왔는데 많이 해서 그런지 내껀 아직 딱딱해지기 전이었다. 서긴 섰는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 여친이 그 상태 그대로 넣었는데 뭔가 물컹거리며 쏙 들어갔다. 여친이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말랑거리는 내 자지가 그 움직임에 따라 왔다갔다 하더니 점차 딱딱해 지면서 꼿꼿이 서더니 허리가 움직일 때 마다 그 안을 헤집고 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덩당아 여친의 신음도 거칠어 지고 우린 또다시 불타 올랐다. 그 다음번 섹스엔 내가 위에서 아직 덜 딱딱해진 자지를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그 안에서 딱딱해지고 더이상 서지 않을 때 까지 섹스를 했던 기억이 있다. 그 후로 종종 여친은 부드럽게 시작해 달라고 주문을 하기도 했는데, 나나 여친이나 말랑한 상태로 삽입 해 그 상태에서 점점 딱딱해 지는 느낌을 즐겼던 것 같다. 그 후로는 이런 섹스를 딱히 해보진 않았는데 그 때를 생각하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섹스에 가장 적극적이고 실험적이었던 것 같다. 가끔 그 때의 그 여친이 그립다. 내 몸에 대해 가장 잘 알았던 사람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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