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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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출근 저녁늦게 퇴근 도착해서 운동 그러면 다시 내일 출근 준비 한때는 뇌가 섹스로 지배해서 파트너도 동시에 두명씩 만나고 자존감도 올라가니 언제든 만날수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시절 오만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행히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파트너의 관계였지만 인간적인 사람들이었고 헤어짐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만 그럴시간과 에너지도 없고 하루하루 시간은 가고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사람은 사랑을 원동력으로 살아가는 존재이구나 느낍니다. 다시 예전처럼 활기차고 에너지틱한 저로 돌아가고 싶어요. 주말인데도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에와서 맥주마시고 자야겠네요. 그래야 내일도 일찍일어나서 출근하니 모두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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