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40중반 중년의자지(텐트)  
0
익명 조회수 : 68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거실에서 자는편이고 와이프랑 아이는 방 침대에서 같이 잔다. 난 일요일 아침에도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지만 와이프랑 아이는 아직도 꿈나라다. 따뜻한 햇살에 자지는 발기되어있네...
뭔가 몸속에 무언가를 배출하고 싶다는 신호...팬티를 내려 밖으로 튕겨진 자지를 위아래로 만져주며 핸드폰으로 야한썰..사진들을 스크롤하며 혼자 또다른 상상에 발끝은 구부러지면서 5~6번 꿀럭꿀럭 그대로내 배위에사정..그대로 샤워하러 간다. 중년의일요일 아침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2-14 09:25:47
텐트쳤다.. 는  텐트의 폴대처럼 속옷을 들어올리고 서있는걸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익명 / 글 어디에도 쳤다는 말은 없는데여...ㅋㅋ 텐트라고 했짘ㅋ
익명 / 제목에 텐트라고 써놓으셔서 텐트쳤다는건줄 알았죠.. ㅋㅋ 사진이나 글에는 텐트랑 관련있는게 없는거보면 낚시였나여? ㅋㅋ
익명 2022-02-13 12:20:42
슬프다~~
저도 뭐 다를게 없네요~ㅠㅠ
익명 2022-02-13 12:06:53
발기찬 하루네요~^^
익명 2022-02-13 09:27:18
와이프는 장식?
익명 / 당신 뇌가 장식?
익명 / ㅈㄴㄱㄷ)...ㅡㅡ 무례하네
익명 / 말 진짜..뭐 같이 하네
익명 / 결혼해봐라..말처럼 생각처럼 되나. ㅎㅎㅎ 중년남의 일상 공감합니다.
익명 / 국어 공부 좀..
익명 / 결혼해본 사람으로 엄청 공감 모든 부부가 관계를 가지는건 아니죠
익명 / 원 댓쓰니가 예의가 없구만.
1


Total : 31081 (496/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656 왁싱후 올라오네요 슬슬 한번 찍어봤습니다! [6] 익명 2022-02-14 2421
23655 후~ 만져줬음좋겠다 [8] 익명 2022-02-14 3019
23654 출근안하고싶다 [3] 익명 2022-02-14 1081
23653 판타지는 판타지일뿐 [7] 익명 2022-02-14 1933
23652 창원야한대화하실분 [4] 익명 2022-02-13 1303
23651 만남에 대한 정답은 없다 [3] 익명 2022-02-13 2233
-> 40중반 중년의자지(텐트) [13] 익명 2022-02-13 6851
23649 XXXXL [12] 익명 2022-02-13 3494
23648 섹파의 생리 [4] 익명 2022-02-12 2803
23647 한 사람과 오래 지속한 분들만.. [8] 익명 2022-02-12 1958
23646 나 외국인 좋아하네2 [4] 익명 2022-02-12 2046
23645 먹고살기 힘드네요. [2] 익명 2022-02-12 1432
23644 부천상동 새벽 [7] 익명 2022-02-12 2279
23643 트위터 익명 2022-02-12 1279
23642 뒤 조심하세요 [108] 익명 2022-02-12 6737
[처음]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