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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중년의자지(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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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8931 좋아요 : 1 클리핑 : 0

나는 거실에서 자는편이고 와이프랑 아이는 방 침대에서 같이 잔다. 난 일요일 아침에도 습관처럼 일찍 일어나지만 와이프랑 아이는 아직도 꿈나라다. 따뜻한 햇살에 자지는 발기되어있네...
뭔가 몸속에 무언가를 배출하고 싶다는 신호...팬티를 내려 밖으로 튕겨진 자지를 위아래로 만져주며 핸드폰으로 야한썰..사진들을 스크롤하며 혼자 또다른 상상에 발끝은 구부러지면서 5~6번 꿀럭꿀럭 그대로내 배위에사정..그대로 샤워하러 간다. 중년의일요일 아침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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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2-14 09:25:47
텐트쳤다.. 는  텐트의 폴대처럼 속옷을 들어올리고 서있는걸 이야기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익명 / 글 어디에도 쳤다는 말은 없는데여...ㅋㅋ 텐트라고 했짘ㅋ
익명 / 제목에 텐트라고 써놓으셔서 텐트쳤다는건줄 알았죠.. ㅋㅋ 사진이나 글에는 텐트랑 관련있는게 없는거보면 낚시였나여? ㅋㅋ
익명 2022-02-13 12:20:42
슬프다~~
저도 뭐 다를게 없네요~ㅠㅠ
익명 2022-02-13 12:06:53
발기찬 하루네요~^^
익명 2022-02-13 09:27:18
와이프는 장식?
익명 / 당신 뇌가 장식?
익명 / ㅈㄴㄱㄷ)...ㅡㅡ 무례하네
익명 / 말 진짜..뭐 같이 하네
익명 / 결혼해봐라..말처럼 생각처럼 되나. ㅎㅎㅎ 중년남의 일상 공감합니다.
익명 / 국어 공부 좀..
익명 / 결혼해본 사람으로 엄청 공감 모든 부부가 관계를 가지는건 아니죠
익명 / 원 댓쓰니가 예의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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