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만난 후 "나 할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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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 미리 섹친과 만나 몇몇분이 조언해주신 가벼운 선물을 서로 기쁘게 교환하며 선유도 근처 큰 창에 밤 늦게 까지 불켜진 롯데홈쇼핑 본사 뷰가 보이는 호텔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 새벽 3시가 다되어 나왔네요.. ㅎㅎ 한번 그날을 상기해보자면요.. 이른 저녁..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방 큰 창가 앞 롯데홈쇼핑 본사와 길가의 차들과 사람이 분주히 다니는 풍경과 함께 약간은 급한 키스와 허겁지겁 대충 벗고는 강한 후배위로 시작하여 안에 싸도 된다고.. 안에 해달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 보지 속 한가득 정액을 울컥 쏟아내고는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던.. 첫 번째 섹스.. 샤워 후 함께 누워 쇼트트랙 1,000미터 최민정 경기를 지켜보다 시작된 긴 키스와 애무와 함께 한참동안 슬로우 섹스와 그와 상반된 강렬한 마무리.. 그녀의 질 내에 첫번째 만큼이나 많이 싸고는 그대로 쓰러져 삽입한 채로 오랜 후희와 함께 서로 잠들어버린 두 번째 섹스.. 그대로 잠들었다 깨서.. 후측위로 꼭 안고 그녀의 뒤에서 손과 입술, 혀를 이용해 전신을 애무하다 손가락 삽입과 클리를 함께 자극하다 흥분이 고조되어 그녀 스스로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맞추며 넣어달라고 애원하며 강한 삽입과 함께 자극적이었던 세 번째 섹스.. 퇴실 전 검정색 히트택과 심플한 흰 팬티만 입은 상태로 팔을 괴고 옆으로 누워 날 바라보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봉긋한 엉덩이라인... 새햐안 쇄골라인과 어우러져 욕정을 느끼고..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 눕힌 후 심플한 흰 팬티를 그대로 끌어내려 허벅지에 걸쳐 놓고.. 보지에 얼굴을 박고 충분히 적신 후 그대로 후배위로 박아댔던 네 번째 섹스.. 그렇게 헤어진 후 주말을 쉬고 월요일 아침 출근 후 온 카톡입니다.. "나 할말 있어" 란 말은 늘 긴장되지만.. 오늘의 할 말은 서로 위하는 마음을 좀 알 수 있어 좋네요... :) 아.. 그 분도 레홀을 알고 있고 익명이라면.. 너가 좋다면.. 공유해도 된다하여 공유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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