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빨이 땡기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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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컴을 하다가 문득 오래전 만났던 여친이 생각났다 여성의 성감대중 가장 민감한곳이 보지일테고 그중 클리토리스는 유독 더 강하게 느껴지는건 당연한데 전여친은 그냥 자지러진다 흔히 말하는 토끼녀 질오르가즘도 느끼긴하지만 그건 피스톤운동을 30여분은 지속해야 올라올정도로 클리자극에 비해서 조금은 둔한편이다 아니 오히려 반대겠지 오럴도 잘하고 딥쓰롯도 잘하고.. 특히나 딥쓰롯할때 입안에서 침이고인상태로 빨아대는 특유의 소리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츄르릅거리는 소리까지 .. 정말 사운드만으로 자지로 몰린 혈액때문에 터지기 직전이였던게 한두번이 아니다 가끔은 야외에서 서로의 팬티속에 손넣고 만지작거리고 커튼으로 가려진 카페에선 오럴도 해줄정도로 적극적이였던 전여친 그녀의 보지는 유독 맛있었다 특히 보빨하면 더 더더... 어느 보지라도 빠는건 똑같겠지만 그안에서 새어나오는 보짓물의 양, 그리고 특유의 맛 보짓물은 정말 AA건전지 끝에 혀를 갖다댔을때 느껴지는 그것과 너무 흡사하다 허나 그녀는 시큼한 맛보단 뭔가 달콤하며 쌉싸름한 맛이 강했다. 레몬을 먹을때와 비슷한듯한 그맛 모텔에 도착해서 씻고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구하는 시간.. 어느 애무와 같이 키스와 동시에 손으로 가슴,유두,허리라인,엉덩이,허벅지,엉덩이골, Y라인등등 만지다가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물고 맛있게 빨기시작한다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그런 오럴은 정말 처음 겪었고 그때의 느낌은 입안에 다른 무언가가 내 자지를 휘감고 쪼으면서 터치하는듯한 느낌이였다 씨발... 이게 오럴이지~~ 라는걸 그녀로인해서 알게됐지 그녀의 생리기간에 입안에만 1박 2일동안 5번을 사정했다 어느 남자라도 그럴것이 사정후에 자지는 아주 민감해진다 난 유독 귀두와 자지기둥, 불알과 항문까지 전체가 그냥 민감함의 최고치였다 그 상태로 입안에서 자지가 빨리면 양손으로 여친의 머리를잡고 상체는 뒤로 살짝 젖히며 그 쾌감을 한껏 느낀다 입보지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전여친 물론 보지도 아주 일품이였다 질벽을 자극해주면 여친은 애교섞인 비음의 신음을 내다가 나중엔 짐승같은 신음을 내질렀다 꾸미지 않은듯한, 그래서 더 동물의 본모습을 느낄수있는 그 신음 좋지않게 이별은했지만 섹스가 땡기면 먼저 떠오르는 전여친 잊었지만 보지만큼은 최고였던 그녀가 생각나는 새벽 보빨이 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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