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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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바에서 거래처 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젊은여자가 나한테 치근덕 대길래 영업하네 했는데 화장실 가는걸 따라왔다. 자기 11시에 일 끝나는데 자기 자취방 근처라며 자기 집에서 한잔하잔다.
일단 거래처도 있었고 웃으며 나 유부남이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시는데 엉겨 붙으며 팔에 가슴을 들이밀고 내 사타구니를 만지고 터치수위가 높아졌다. 그걸 본 거래처 팀장님이 먼저 가란다. 자기 더 놀거고 술 값 계산한다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야가 귀속으로 "오빠 나 존나 마시써"라고 하는 유혹에 일단 지금까지 마신 술을 결제하고 나왔다. 배가 출출해서 편의점서 먹을걸 사려고 하니 안주가 있단다. ㅇㅋ 일단가자 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집이 너무 더럽다... 그래서 담배 좀 피고 올게 하고 나가려는데 안에서 피란다..근데 존나 넘 더러워서ㅜㅜ 치우라고 하고 그 사이 담배 피고 오겠다 하고 담배를 나와서 폈다. 근데 문 너머로 (주택빌라) 아 씨발 집 청소 왜 안해놔써? 작업이 되겠어?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소름이 돌아서 거래처 팀장한테 전화해서 나오라 하고 집으로 도망왔다. . . . . . . . . . . 자다 놀라서 화들짝 깼는데 꿈이다.. 나 존나 굶었네ㅜㅜ 그리고 꿈이 생생해 이건 므엇? 뒤끝없이 겁나 섹스하고 싶다ㅜㅜ 칠육 칠삼에 삼구고 휴지에 십..삼은 넘.. 좋은 꿈들 꾸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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