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취향은 중년여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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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라면 좀 실례되는 얘길까요.
정확히 얘기하면 저하고 잘맞는 분은 중년여성인것 같아요. 무슨복인지 두달새 두분과 섹스의 기회가 생겼는데 (어플로 대화하다가 만남) 한분은 30대 중반 한분은 40대 후반의 분이었습니다. 30대분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40대후반분하고 너무 좋아서 잊을수 없네요. 키스하면서 만질때부터 반은 절정에 간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애무 받으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느껴주시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사정하고 뺐는데, "아직 안죽었네?" 하면서 자지를 잡고 넣더니 못빼게 다리를 꼬으면서 끌어 안고 키스를 하면서 본인이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라구요. 이미 한번 싸고 정액이 뒤범벅된 상태에서 펌프질 하는게 얼마나 좋고 야하던지. 그후로 계속 톡은 하는데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서로 야톡만 엄청 날리는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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