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친같이 고정파트너인 경우는 초창기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다 봅니다 ㄹㅇ..
여자친구가 말도 안되는 피지컬에 취향 맞는 서비스까지 있으면 모를까
고정인데다 평범하고 남자가 해주는거에 익숙해진 여친은 한 번 하면 후희하고 끝내지 더 하고 싶진 않아요.
저 정도는 자위론 가능하겠네요 ㅋㅋ 필요할 때 보고 싶은거 보고 계속 딸치면 하루 11번도 합니다. 맹물로 나오다 나중엔 물도 잘 안나와요.
자위랑 섹스는 엄밀히 다릅니다. 내가 원하는 취향의 외모나 몸매로 파트너를 바꾸지 못해요.
익명 2022-03-09 18:43:16
저는 40대지만 하루에 8회 사정가능해요
관리를 따로 하거나 그런 경험은 없어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나와 섹스를 하는 상대가
성욕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성욕을 끌어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존중없는 섹스는 폭행이다.
익명 2022-03-09 17:12:39
호르몬 차이 아닐까요 20대때는 5번도 했는데 요즘은 한번하면 생각 시들어서(((31살)))
익명 2022-03-09 13:52:32
관리해도 삼십대 후반 넘어가면 약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는 이야기 꽤 하시는 분들 있더라고요. 근데 그런 분들도 특별한 날에나 그런다고 하네요.
익명 2022-03-09 12:16:21
파트너들이랑 상성이 좋은가보네요. 2번하면 붓는다는 여자도 보고 5번 끝내도 물이 남는 여자도 있고 다양하던데요.
└ 익명 / 글쓴이 : 네 상성이 좋았죠ㅎㅎ 그렇다고 2, 3번하는게 부족한건 아니지만 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