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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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씻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양치를 하며 서로를 만지다, 또 화가난 자지를 앞세워 너를 돌려세운다. 세면대에 기댄 너의 모습, 거울에 비치는 너의 표정 그 무엇하나 안 이쁜 것이 없다. 가까이 있는 변기에 살포시 너의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다리를 벌려 화가난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 저절로 다리가 모아지나 보다. 너의 표정, 너의 몸짓 하나 놓치지않고 바라보며 한없이 보지를 느낀다. 자꾸 모아지는 한쪽 다리를 팔꿈치로 기대고 손끝으로 클리를 만지면 섹시한 눈빛으로 뒤로 올려다본다.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세게 한번 때려본다. 절정에 다다를 때 쯤, 금방이라도 쌀 거 같은 자지를 움켜잡고 몸을 돌려세워 앉힌다. 얼굴에, 입에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는 "너"가 한없이 이뻐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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