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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기는 것, 그리고 지금 하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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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으면 무력감 속에 타액을 질질 흘리며 울컥대는 당신의 모습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온전히 몸을 나에게 맡긴 채, 뜨겁게 녹아드는 당신의 육체

다음은 누가 될까?
어딘가에 있을 새로이 맞이할 누군가가 기대되는 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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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13 23:51:52
식도로 넣어야지 기도로 넣으면 큰일납니다
익명 / 고맙습니다. 기도까지 넣는다는 의미였는데 정정하겠습니다
익명 2022-03-13 22:16:40
어후 강하네요
익명 / 더 강한 것들을 하고 싶은데 참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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