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연상누나 꼬시는중인데... 안넘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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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단둘이 등산갔다가 밀어주고 땡겨주고 하여 정상 찍고
하산해서 민물장어구이에 복분자 먹고 자취방 구경시켜준다고 데려와 한잔 더 하다가 누나가 못참겠다며... 제 바지를 강제로 내려 빨아주었는데. 그땐 제가 너무 당황해서 더 진도를 못나가고.. 술도 많이 취해서 거사를 치루진 못했는데요.. (사실.. 저는 하자고 했는데 누나도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며.. 그날은 못한다고 함..) 그 뒤론 저를 슬슬 피하면서 잘 안만나 주더만, 심심할때 오라고 제방 비번까지 알려줘도 시큰둥하네요. 이 누나 심리는 뭐죠? 첫 시도때 안해줘서 관심 없어진걸가요? 아니면.. 제꺼에 실망했을까요? 나름 크기는 자신있고, 누나도 제꺼보곤 맘에 든다며 빨아준거였는데.. ㅠㅠ 여자의 마음... 알수가 없네요. 다시 그날로 돌아가서 정신차리고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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